파주시민회(회장 이연근)는 8월 26일 오전 11시 30분, 금촌 금송천에서 첫 직능별 부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과 시민회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모임은 신임 이연근 회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직능별 부회장단 회의로, 다양한 직능을 대표하는 부회장들과 이사,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파주시민이 만들어 가는 시민사회의 역할과 과제를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각 직능별 부회장 4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날 간담회에서 이연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파주시민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민간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 “직능별 부회장들이 중심이 되어 더 많은 시민과 소통하고, 봉사와 참여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시민회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하반기 사업계획으로 ▲파주시 봉사단체와의 MOU 체결 ▲365치과 및 파주지역 장애인복지관과의 협력 등 취약계층을 위한 연계 봉사활동 등이 보고됐다. 또한 지난 8월 19일 출범한 ‘파주시민회 봉사위원회 발대식’의 성과가 공유되며, 향후 봉사위원회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각계각층의 직능을 대표하는 부회장들이 시민회의 중추적 역할을 맡아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 파주시의 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한편, 시민들의 참여 기반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앞으로는 신임 회장과 고문단, 임원진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의 틀을 다져 파주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살아 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가기로 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