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교하도서관, 지역 콘텐츠 창작자와의 만남 운영
    • 지역 콘텐츠 제작 뒷이야기부터 지속가능성까지
    •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오는 15일 지역 콘텐츠 창작자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디엠지(DMZ) 접경지역의 가치를 발굴하는 잡지 「어바웃 디엠지」 창작자를 초청해 지역 콘텐츠에 대해 알아보고자 기획되었다.
      지역 콘텐츠 스튜디오 ‘올어바웃’의 박한솔 대표는 잡지 제작 과정, 취재 일화, 지역 콘텐츠 확대 및 지속가능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어바웃 디엠지」를 제작하고 있는 ‘올어바웃’스튜디오는 지역 미디어 ‘탐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의성 있는 지역의 정보를 담은 뉴스레터 ‘탐방레터’를 발행하고 있다.
      강연은 파주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병권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담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지역 기반 콘텐츠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콘텐츠에 관심 있는 시민과 창작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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