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민회가 걸어온 길은 곧 파주의 역사"
    • 이연근 ㈜명원엘리베이터 대표, 제31대 파주시민회장 취임
    • 파주시민회가 또 한 번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지난 6월 17일 오전 금촌 센트리움웨딩홀에서 열린 제31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연근 ㈜명원엘리베이터 대표가 공식 취임했다. 이 자리에는 박정 국회의원과 역대 회장단, 시민회원, 지역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8년 동안 파주시민회를 이끌어 온 심재득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무탈하게 회무를 마칠 수 있었던 것은 선배 원로님들의 지혜와 임원들의 헌신,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이라고 전했다.
      이연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파주시민회가 걸어온 길은 곧 파주의 역사"라며 "저에게 주어진 소중한 책임을 안고, 선배님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더 나은 파주시민회를 만들어가겠다. 특히 시민 누구나 가까이할 수 있는 열린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파주는 제 삶의 뿌리이며, 제가 받은 것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작지만 실질적인 역할을 하는 시민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파주시민회의 향후 과제로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지역 화합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수산물 소비촉진, 장학사업 △공공기관 및 지역 단체들과의 협력 체계 구축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 등을 제시했다. "파주가 인구 50만을 넘어 100만 자족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 시민회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임 이연근 회장은 파주 출신 향토 기업인으로, 영도초·문산중·제일고를 졸업하고 ㈜명원엘리베이터를 설립해 20여 년간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그는 파주시노무관리협의회장, 경기중소기업연합회 북부지회 파주진흥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파주시축구협회 부회장, 파주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행정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헌신해왔다.
      한편, 파주시민회는 1965년 고 김수명 초대 회장을 비롯한 출향 인사들이 중심이 되어 향토장학금 지급, 농·특산물 유통 지원, 지역 문화 활성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 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고기석기자 koks7@dar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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