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사람들 > 일반
    •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나침반이 되어주시길
    • 국회의원　윤 후 덕
    • 파주시민연합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25년을 걸어온 파주시민연합신문은 파주의 변화와 발전을 기록해온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특히, 정론직필의 자세로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며 지역 언론의 소명을 다해온 고기석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언론의 존재 이유는 늘 시민에게 있습니다. 파주시민연합신문이 앞으로도 변함없는 중심을 지키며, 공정하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지역사회의 나침반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파주시민연합신문이 앞으로도 더욱 도약하고 번창하길 기원합니다.모든 임직원 여러분과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글쓴날 : [25-08-11 13:54]
    Copyrights ⓒ 시민연합신문 & www.pajuilb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
시민연합신문로고

시민연합신문(주) 대표자명: 이정구 | 제호: 고양파주시민연합뉴스 | 주소: (10923)파주시 문화로 32 창은빌딩 3층 |
신문등록번호:경기 다 00578호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경기,아50971 | 신문등록일자 : 2000년 3월 27일 | 창간일 2000년 4월 26일
발행인 : 고기석, 편집인 고기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귀섭 | 대표전화 : 031)944-2800 | FAX : 031)941-0999 | 이메일 : koks7@daum.net
"본 사이트의 기사를 무단으로 도용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