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파주카네기 ‘복드림’ 스크린 골프 대회가 지난 9일(토) 금촌동에 위치한 골프존파크 새말점에서 파주카네기 총동문회(회장 정중근) 주최하고 25기(회장 유종근)가 주관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복드림’이라는 이름처럼, 이번 대회는 동문 간의 화합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의 장으로 열렸다.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시원한 실내 스크린 골프장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필드 라운딩의 부담을 덜고,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40여명의 동문선후배들이 웃음과 열정을 나누는 기회가 됐다. 행사는 동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찬조와 정성 어린 후원품이 가득했다. 특히 26기 유지선 원우의 가래떡, 유재민 선배의 간식 후원이 참가자들의 배를 든든하게 채웠다.
대회 개회는 사회자의 힘찬 선언과 내빈들의 간결하고 센스 있는 축사로 시작됐다. 경기 내내 “나이스 샷!”과 환호, 아쉬운 탄식이 교차하며 스크린 속 라운드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한 타 한 타에 집중하며 진지한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번 대회의 참가비와 찬조금(정중근 회장 100만원 찬조, 김민영,이경희,박해송,장면섭 등 전직회장 각각 30만원, 골프회와 서수정 동문, 25기일동 50만원, 이문환 동문 30만원 등), 행사진행중에 판매된 인삼·수박 주스, 샌드위치, 멀리건 사용료 등 모든 수익금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액 조리읍에 전달할 예정이다.
정중근 총동문 회장은 “성황리에 마무리된 복드림 스크린골프대회에 따뜻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동문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파주 카네기클럽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함께 건강하고 활기찬 파주 사회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유종근 회장은 “동문 선후배님들의 협조로 복드림 스크린골프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카네기동문 선후배가 단합된 모습으로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