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촌2동 ‘느티나무길’ 새단장… ‘걷기 좋은 힐링길’ 완성
    • 주민 의견 반영해 벤치 3개 추가 설치
    • 파주시 금촌2동은 노후화로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공릉천 진입로 ‘느티나무길’ 구간에 대해 전면적인 도로 보수공사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벤치 3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총 100m 구간으로, 도로 융기와 균열의 원인이던 나무뿌리를 안전하게 제거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뿌리 차단벽을 시공했다.
      보행로는 자전거도로와 분리해 보행자 안전성을 높였으며, 시간, 자연, 계절, 동행, 빛 등 5가지 주제를 담은 고도 조명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안과 야간 경관을 동시에 제공했다.
      추가로 설치된 벤치는 그늘이 드리워지는 구간에 배치해 산책 중 편안히 쉴 수 있도록 했으며, 목재와 금속을 혼합한 내구성 높은 소재를 사용해 안전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췄다.
      이는 지난 6월 느티나무길 조성 완공 후 진행된 주민 의견 수렴에서 휴게 공간 확충 요구가 많았던 점을 반영한 조치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이번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으로 느티나무길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치유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 개선으로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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