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뇌조3리, 요양원 추가 건립 반대 ‘총력 대응’…비상대책위 현수막 걸어
    • 파주시 마을에서 요구하는 민원 적극적으로 해결하도록 최선 다할 터
    • 파주시 뇌조3리 주민들이 요양원 추가 건립 움직임에 강력히 반발하며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앞서 지난 9일 마을회관에서 긴급대책회의를 가진 주민들은 “더 이상 마을에 요양원이 들어서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에 즉각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파주시장을 상대로 면담을 요청하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식으로 건의했다.

      이에 대해 파주시 측이 답변을 내놓았으나, 주민들은 “지역 여건과 정주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무책임한 행정”이라며 불신을 드러내고 있다. 대책위는 반대 입장을 더욱 분명히 하기 위해 마을 곳곳에 현수막 10여 개를 내걸고, 향후 집회와 추가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비상대책위 관계자는 “이 문제는 단순한 시설이 마을에 들어서는 문제가 아니라, 마을의 미래와 삶의 질이 걸린 사안”이라며 “주민들의 단합된 의지를 끝까지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계속되는 민원에 따른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받아들여 건설업체인 A건설회사가 민원사항을 최대한 해결해 나가도록 행정감독을 철저히 해 나갈 것 임을 밝혔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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