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학교 대학원은 2025년 8월 23일 오후 2시, 에벤에셀관 1실에서 ‘제32기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파주)’ 수료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재 신한대 대학원 원장을 비롯해 윤성모 파주분원장, 박외상 총동문회장, 서경덕 초대동문회장, 동문회 고문, 김순장 동문회수석부회장, 부회장단, 33기 재학생, 동문회원 등이 자리해 수료생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은 정규 대학원 학위 과정과는 달리, 지역사회 각계 지도자와 기업경영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1년 과정의 특별 교육프로그램이다.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리더가 갖춰야 할 전략적 사고, 혁신적 경영기법, 나눔과 소통의 리더십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파주지역을 비롯한 수도권 북부의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윤재 대학원장은 축사에서 “오늘의 수료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지역과 국가를 이끄는 지도자로서 사명감을 갖고 더 큰 역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성모 분원장은 “신한대의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지도자의 성장을 돕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으며, 박외상 총동문회장은 “동문 네트워크가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 설 32기 동기생 회장은 “교육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각자의 분야에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는 동문 일원으로서 동문 선배들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대학교 대학원 글로벌최고경영자 과정은 지난 2007년 3월에 개설 1기생이 입학한 후 18년이 지난 현재 32기를 배출, 파주지역에서 1천여 명의 동문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가을학기를 위해 34기를 모집 중에 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