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청년회의소(JCI)는 지난 13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파주시의 발전과 지역 사회 구성원 간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병일 파주청년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윤후덕 국회의원, 최병갑 파주부시장,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박재홍 파주문화원장, 박세영 파주시노인회장, 안명규 도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과 JC 회원, 특우회원, 시민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병일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파주시 지역사회 발전과 유관기관 및 시민과의 교류를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으로 파주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축사에 나선 윤후덕 국회의원은 “파주 시민 모두가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최병갑 부시장 역시 파주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협력과 화합을 강조했다.
행사는 태권도시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신년사 및 축사, 신년 축하 떡 커팅식,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기념 촬영을 하며 새해 덕담을 나누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