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정보건소,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 1기 교육 마쳐
    • 교육 만족도 높아…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 기대
    •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영유아 가정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파주소방서와 연계한 ‘영유아 응급상황 대처교육’ 1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임산부와 영유아 양육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영유아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보호자가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 ▲화상 응급처치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이론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1기 교육에는 사전 신청자 20명 전원이 참석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가 ‘매우 만족’이라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한 부모는 “꼭 알고 있어야 할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강의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몰입도가 높았다”라며 “실제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기 교육은 오는 6월 26일 진행될 예정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 9일부터 14일까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https://lll.paju.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 아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부모의 대응 역량이 이번 교육을 통해 한층 강화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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