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9월 1일 물향기마을 13단지에 ‘시립우미린더센텀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이번 개원으로
파주시 국공립어린이집은 68개소로 늘었으며, 올해 말까지 2개소를 추가해 70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정원 31명 규모의 시립우미린더센텀어린이집은 영유아의 눈높이를 고려한 쾌적한 환경과 전문 보육 기자재, 안전설비 등을 갖췄다. 신규 공동주택 입주로 보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운정지역의 보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공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맞벌이 가정을 비롯해 다양한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지역별 보육 수요와 인구 변화를 면밀히 살피며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아이에게는 안전한 성장환경을, 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도시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