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하루를 보내는 어린이집의 질은 결국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보육교직원의 전문성과 맞닿아 있다.
파주시가 보육교직원의 역량을 높여 영유아에게 더 세심하고 질 높은 보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파주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교원핵심역량강화교육 심화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진행하는 보육교직원 연수 협력사업의 일환이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 지원 ▲정서·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 지원 등 4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9월 1일에는 0~2세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성장·발달 지원 교육을 진행하고, 9월 15일 정서·심리 지원, 11월 6일 교육과정 실행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박연숙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연수가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은 물론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을 강조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보다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부모에게는 믿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