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 파주연천축협 한우리협의회(회장 심우분)는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홍정숙)을 방문하여 파주시 장애 학생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미래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학금은 장애 학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우리협의회 심우분 회장과 조합원지원실 김민찬 상무, 배영란 과장, 복지관 홍정숙 관장과 이미연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학증서 전달과 함께 복지관 하반기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후원자·자원봉사자 감사행사'와 연말 '송년어울림한마당' 행사 참석 및 봉사활동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양 기관이 앞으로도 함께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우리협의회 관계자는 "장애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이 되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성장과 나눔 문화 확산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복지관 홍정숙 관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으로 장애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어 감사하다.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 지원에 뜻깊게 사용하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파주연천축협 한우리협의회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의 장애인과 소외계층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