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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海의 꿈      
시민연합신문     2019/08/14    추천:0     조회:7  
 큰 아이를 실패하고 마음을 달래기 위해 두 번째를 만들어 배가 불러올 때 우리부부는 배를 깔고 누어 아이의 이름을 짓기 위해 옥편을 뒤적이며 장명을 시작한다. 돌림자를 써야 하니 구름 운(雲 )을 써야 함으로 운자의 짝꿍을 찾으면 된다. 운대, 운산, 운경, 모두 부르는데 불편하고 어색하다. 바다 해(海) 어떨까, 그러나 이름이 너무 크다, 온 세상을 이루는 이름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세상에 나오지도 않은 놈을 이름을 지었다.
 백운해 (白雲海) 흰 구름과 맑은 바다. 그리고 몇 달 후 서울 모 병원에서 운해가 세상에 태어났다. 퇴원 수속 후 병원비를 내고 영수증을 확인을 보니 병원이사장이 김운해, 성을 빼면 우리 운해와 한자가 같다. 무슨 인연일까? 유치원을 지나 초등학교에 입학 운해의 꿈은 시작된다. 운해는 농촌에서 농사를 짓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뒷모습을 자연스럽게 보고 운해의 꿈은 아버지처럼 경운기를 몰며 농사를 일을 하는 것이 꿈이 되었다. 농사를 하겠다고 논에서 밭에서 말썽을 일으키며 자란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 조금씩 운해의 꿈은 변해간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 법관이 되어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겠다며 큰 소리를 친다. 초등학교를 졸업하면서 꿈의 항아리에 자신의 꿈은 검사가 되겠다고 적어 넣어 다면 우리에게 자랑을 한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세상을 넓다는 것을 알았는지 영어를 배워야 한다며 외국에 가겠다면 우리를 놀라게 한다. 1년이라 한 정을 하고 호주로 유학을 간다. 어려운 유학초기 어려운 여건과 가족의 그리움에 눈물로 몇 날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가슴 저리게 느끼며 학업에 충실하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한다. 1년을 마치고 돌아올 때 완전히 서구의 방랑아가 되어 머리는 노랑머리에 청바지는 무릎이 나오는 모습으로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운해의 꿈은 변해간다. 농촌에서 힘들게 농사일을 하시는 할아버지 아버지를 생각해서 사업가가 되어 돈을 많이 벌어 할아버지 아버지를 편하게 하겠다며 빨리 학교를 졸업하고 일을 해야 한다며 사업가가 되 것처럼 의시 된다.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좀 더 넓은 세상과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우리사회가 비리로 얼룩지고 없는 사람은 엄한 벌을 있는 자는 가벼운 법을 받는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꼭 법관이 되어 어려운 사람을 돕게 다면 대학을 법과를 가겠다고 한다.
 운해는 대학에 입학하면서 용돈을 벌어 쓰겠다면 과외를 시작한다. 과외를 3년을 하면서 운해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이 재미있고 행복하다며 학원을 운영하고 싶다고 좀 큰 꿈을 꾼다.
 어느 덧 22세 군에 갈 나이가 된다. 그러나 군대에 가기 싫다며 아빠 군대에 가지 않게 해 달라고 생 때를 부린다. 어느 날 카투사에 가겠다면 혼자 말처럼 중얼거린다. 그러더니 어느 날 진짜 카투사가 되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한다. 논산 훈련소를 걸쳐 용산에 근무 하게 되었는데 선임과 후임모두 좋은 대학에 다니고 있어 운해는 충격에 빠진다. 그동안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할 것을 후회 하면서 다시 한 번 자신에게 기내를 걸어 본다. 그러나 편입의 길은 험하고 멀다는 것을 실감한다.
 대학을 졸업을 앞두고 고민에 빠진다. 로스쿨을 가야하는데 졸업을 해도  취업이 보장되는 것도 3년이란 시간과 경제적인 문제로 인하여 로스쿨의 길은 접는다. 아버지인 나로 서는 아쉬움이 많이 남지만 운해의 결정에 존중하기로 한다.
 졸업을 하고 대기업에 입사 원서를 여러 곳 넣어 보지만 운해를 원하는 곳은 찾는 일이 쉬어 보이지 않는다.
 우연히 축협이라는 곳에 모집공고를 보고 나 에게 상의한다. 아빠도 축협에 조합원이고 지역축협에서 열심히 하면 훗날 지역에 유지도 될 수 있고 조합의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그 후 운해는 축협에 중간 관리자 시험에 합격하여 큰 꿈을 안고 출근을 한다. 그러나 몇 날을 출근 하면서 여기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니라며 고심한 끝에 발길을 돌린다.
 외고 친구들의 권유로 전공과는 무관한 비행기 조종사 시험을 준비하며 나에게 함구하고 몰래 준비를 한다. 1~2차 시험에 통과하고 나에게 이야기해 나의 머리를 복잡하게 한다. 그래 우리 운해의 계속 된다며 응원해 말을 전한다.
 

/백구현 파주사람들의 아버지 모임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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