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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홀칼럼>발상의 전환을 하면 어떨까?      
시민연합신문     2021/09/24    추천:0     조회:13  
  여름인가 싶더니 처서가 지나는 가을의 문턱 앞에 섰다 세월은 정해진 시간에 따라 흐르면서 우리 인생들에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고 또 생각하게 한다. 오늘 우리가 힘들어 하며 사는 하루가 어제 세상과 이별한 사람에게는 그토록 보고 싶어 했던 날이라니.....
 최근 들어 존경하는 두 분의 선배님들께서 암 투병중임을 알려 오셨다. 얼마나 안타깝고 당황스러웠는지 모른다. 한 분은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서 만날 때마다 담배의 해로 움을 얘기했지만 "허허허" 웃으면서 "피다 죽으나 안 피다 죽으나 어차피 살다 가는 세상"이라고 하더니 이제 수술을 포기하고 조용히 여생을 정리하려 하는 것 같다. 발상의 전환! "피다 죽으나 안 피다 죽으나"가 아니라 담배를 끊고 건강하게 살다 이별하는 생각의 전환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 진하게 남는다. 일이 있어 금촌에 자주 나간다.
 금촌 안쪽 거리에 있는 도로 주차장은 그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손쉽게 주차를 하고 볼 일을 보게 하면서도, 가게를 하는 분들에게는 손님이 찾아오는 기회를 주기에 참 잘했다는 칭찬을 하고 싶다. 안된다고 어렵다고 했던 주차장 확보의 어려움을 해결한 발상의 전환은 우리 시민들을 이렇게 편하게 해주고 살맛나게 한다. 그래서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짝수 날은 왼쪽에 주차를 하고, 홀수 날은 오른쪽에 주차를 해야 하는 무척이나 익숙하지 않은 불편함이 있다. 날짜를 보고 주차를 하려다 아차 주차는 오늘 날자와 반대였지 하는 헷갈림을 해소할 수는 없을까?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이 얘기를 하면 대다수가 "그러게 나도 착각을 하고 반대로 주차를 했다가 다시 한 적이 있었는데 바꾸면 좋겠다" 라는 말을 참 많이 들었다. 그래서 파주시에 발상의 전환을 주문하고 싶다. 짝수 날에 오른쪽 주차, 홀수 날에 왼쪽 주차! 어렵지 않은 이 발상의 전환을 해보면 어떨까?
 시민을 편안하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발상의 전환이 있어야 더 좋은 우리 파주가 되지 않을까 하여......

/前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장 정 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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