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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은 주치의 이상의 의미가 있다      
시민연합신문     2021/09/24    추천:0     조회:18  
헌혈 통해 건강 체크하고 기부할 수 있어 좋아
고영석씨 50회째 적십자로부터 금장 훈장 수상

 
 "내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시작했던 헌혈이 남을 돕는 일이 되고 상도 받는 일석3조의 효과를 가져다주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시작하게 된 헌혈이 올해로 50회째를 맞게 돼 대한적십자사로 부터 금장훈장을 받은 사람이 있다.
 그는 다름 아닌 파주에서 개인택시 영업을 하고 있는 고영석씨다.
 고영석씨가 헌혈 50회를 했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우선 파주는 접경지역이여서 말라리아에 걸리는 사람이 많아 봄, 여름, 가을에는 헌혈자체를 받아주지 않는다. 따라서 고영석씨는 겨울에 틈틈이 헌혈을 하고 있으며 겨울철 이외에 택시가 일산에 갈 경우 헌혈하는 곳에 가서 헌혈을 하는데 파주에 거주하는 사람은 혈장검사만하고 백혈구는 도로 넣어 주는 식으로 헌혈을 할 수 있다. 지난 2015년에 헌혈 30회째에 은장을 받은 지 5년여 만에 금장을 받게 된 것이다. 고영석씨가 헌혈을 계속하게 된 것은 헌혈을 하게 되면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데이터를 알 수 있고 헌혈을 하려면 건강상태가 좋아야하기 때문에 평상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렇게 했기 때문인지 지금까지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이 없다.
 고영석씨는 헌혈증을 가지고 있다가 외삼촌이 위급할 때 10개, 택시기사 후배 등 헌혈증을 기부해 줬다. 최근에 고영석씨는 또 하나의 꿈이 생겼다. 앞으로 헌혈 100회를 목표로 도전하고 있다.
고기석 기자
kok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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