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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노래 자체가 삶이고 희망입니다"      
시민연합신문     2018/09/10    추천:0     조회:466  
유애자씨 암 투병 노래로 이겨내고 '건강이 최고야' 가수활동
  
 "노래는 그 자체가 나의 삶이고, 힘들 때 나에게 희망과 용기를 가져다 준 스승이기도 합니다"
 '건강이 최고야'라는 노래로 가수활동을 하고 있는 유애자씨는 요즘 인기를 끌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빠른 트로트풍에 가사 내용이 요즘 100세대에 누구나 관심사인 건강을 주제로 하는 노래여서 그런지 관심과 흥미가 있다. 한번 노래를 듣고 나면 건강을 회복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건강이 최고야'는 승승장구할 것 같은 예감이다.
 유애자씨가 노래와 인연을 맺은 것은 아주 어려서 부터다. 3살 때 할머니 따라 관광 가서 노래를 하고 용돈을 받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끼가 다분했던 유애자씨는 6살부터  개인레슨 받으며 무용을 시작해, 초등학교 4학년 때는 응원단장을 맡을 정도로 예능에 탁월한 소질을 가졌다.
 수학여행 때는 사회를 맡아 진행했고, 고등학교 2학년 국어교사는 노래나 무용, 코미디 등을 하도록 하고 나서야 수업을 시작 할 정도로 재능을 인정해 주었다.
 대학교에 무용특기생으로 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만 교통사고로 무용을 접어야 하는 불운을 겪었고, 고등학교 졸업후 서울에 와서 언니대신 선을 봤다가 지금의 남편을 만나 11남매의 2째 며느리로 18년간 고된 시댁 생활을 하며 노래와는 담을 쌓게 되었다. 그러던 중 2006년에 갑상선암 수술 후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아 절망과 함께 우울증을 앓게 되었다. 다끼를 되찾아 갔다. 이렇게 해서 노래강사 자격증을 따고 나서 강서구, 강북구 장애인복지관등에서 봉사를 시작하며 새로운 삶을 살기 시작했다.
 2012년에는 아침마당에 출연하는 영광도 얻었고, 2014년부터 가수로서 무대에 서고 노래교실 강사로서 지속적인 활동과 봉사활동을 하다 지난 2017년 10월에 '건강이 최고야' 라는 노래 음반을 내고 재능봉사와 함께 행사 초청이 오면 언제든 달려가 무대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 메신저로 활동하고 있다.
 굴곡진 인생을 살아온 유애자씨에게 제2의 멋진 인생이 열리고 있다. '건강이 최고야'는 음반이 나온 지 5개월여 만에 금영노래방 목록에 들어갈 정도로 대성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어려움을 딛고 건강을 되찾은 유애자씨는 "노래가 나의 제2인생을 열어준 만큼 욕심내지 않고 무대가 있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찾아가 건강을 노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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