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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신용으로 45년 기업 일궈온 화성포장 고흥운 대표      
시민연합신문     2017/08/03    추천:0     조회:221  
어려워도 세금 연체한적 없고 직원급여 늦춘 적 없어
고흥운 대표 직접영업활동으로 어려운 시기 슬기롭게 극복
지난달 모범기업으로 파주시장 수상, 타 기업의 귀감

  
 칠순이 훨씬 넘어서 까지 젊은 사람 못지않게 영업을 직접 뛰며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가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로 76세인 고흥운 화성포장 대표는 45년 동안 박스를 주문 생산하는 전문 업체를 운영하며 이 업계에서 신뢰를 받고 있는 견실한 기업이다. 
 고 대표는 국세나 시세 한번 연체한 적 없을 정도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의미를 충실히 지켜 왔을 뿐 아니라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직원들에 대한 급여 한번 늦게 준 적이 없을 정도로  지켜야 할 것은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강하다.
 책임과 원칙을 내세우는 인생철학으로 인해 오히려 그동안 IMF와 금융위기 등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흔들리지 않고 회사를 운영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원칙을 고수하다 보니 거래처가 떨어져 나가기도 했지만 확실한 업체들만 남아 20~30년을 함께 하는 기업이 대다수 이다.
 무엇보다 신용을 강조하고 있는 고 대표는 그렇기 때문에 영업사원 없이 거래처와 40여 년 동안 인연을 갖고 거래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기업운영으로 타 기업과 사회에 귀감을 가져다주어 지난달 파주시로부터 모범회사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
 원칙을 고수하다 보니 편법 내지는 유도리 있게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성격으로 인해 오히려 거래처가 끊어지기도 했지만 오히려 이러한 점을 좋게 보는 사람들이 더 챙겨주는 일이 많아 회사 경영에 오히려 보탬을 가져다주었다.
 지난 1975년에 사업을 시작하여 올해로 42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당시는 수공으로 주로 했지만 시대가 변해 사람 구하기도 어렵고 고임금으로 곤란을 겪을 때가 많이 있어 지금은 자동화 시설을 갖춰 10명의 인원으로 연매출 17억을 실적을 올리고 있다.
 고 대표는 "지금 나이에 영업을 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동안 쌓아 놓은 친분과 신뢰관계가 있어 오히려 영업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사업이야기를 나누는것은 흥미가 있고 즐거운 일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고대표의 철학은 군대 상사시절 20년 동안 군대생활이 몸에 배어 원칙론 적인 사회생활을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고기석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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