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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어느 청년의 16전 17기 군대 입성기      
시민연합신문     2015/11/30    추천:1     조회:821  
21개월 군복무 위해 18개월 군 입대 노력
힘든 과정이었지만 나름 의미 있는 시간돼
 "군에 가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
 군에 입대하기 위해 무려 17번을 군대에 지원해 입대 합격통지서를 받은 청년이 있다.
 1년 6개월 동안 16전 17기 도전에 성공한 청년은 다름 아닌 박성렬 군(21·파주시 영태리).
 대학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군 입대를 위해 휴학을 한 박 군의 군 입대를 위한 도전은 대학교 1학년 1학기인 지난해 5월부터 시작됐다. 
 군 지원은 처음 육군연고지 지원부터 시작해 육군전투병 지원, 운전병, 일반육군병, 기술행정병, 발칸(최신식무기) 운용병, 조교지원, 자리가 나면 우선 지원가능 한 공석 지원 8번까지 합치면 거의 30번에 가까운 지원서를 냈으며 이는 한 달에 1~2회 꼴로 군 입대를 위해 거의 안 해본 지원이 없을 정도였다. 어떤 때는 100대1의 경쟁이 있을 때도 있었다.
 박 군은 아이러닉하게도 요즘 주위로부터'군대에 가게 되어 축하한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그 만큼 군 입대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실제로 요즘 국방부 민원에는 '군대 좀 가게 해주세요.'라는 민원이 빗발치고 있다. 
 매년 현역으로 입대하는 장병 수는 총 25만 명 정도이다. 하지만 군대에 가려는 젊은이들의 수는 이보다도 훨씬 더 많다. 이런 추세라면 오는 2022년엔 현역 입영 대기자수가 20만 명을 넘길 것으로 보여 진다고 한다. 이는 베이비붐과 높은 청년실업률 등 경제적으로 계속되는 난항이 원인으로 보여 진다.
 이런 입영 적체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내년부터 2년 동안 현역 입영 자 수를 한해 만 명씩 늘리는 한편 산업기능요원을 확대하고, 신체검사 기준을 강화해 현역 입영자수를 줄이는 등 다각 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입대를 한 달 여 앞두고 있는 박 군은 입영을 위해 "병무청에 매일같이 전화를 하고 어떤 날은 40분을 기다린 적도 있었다."며 "이제 늦게라도 군에 들어가게 된 만큼 군 생활도 멋지게 하고 군복무를 마치고 난 다음 남은 학업도 마치고 취업 준비를 잘해서 미래 설계도 멋지게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한나기자 lilyhann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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