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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파주시와 함께하는 동반자가 되길 희망합니다      
시민연합신문     2019/07/05    추천:0     조회:32  
최종환 파주시장
  
 안녕하십니까, 파주시장 최종환입니다.
 시민연합신문의 창간 19주년을 46만 파주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00년 창간 이후 19년간 지역의 발전과 언론으로써의 사명을 위해 힘차게 달려오신 고기석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 말씀 드립니다.
 민선 7기가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한지도 어느덧 10개월이 됐습니다. 파주시는 4.27남북공동선언 이후 평화를 상징하는 도시로서 도약했으며 시민의 격려 속에 GTX-A노선 연내 착공을 이뤄내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한 걸음을 시작했습니다.
 또한 학술, 관광, 남북교류협력 등을 연계한 임진강 거북선 복원 사업의 추진과 임진각 관광지와 캠프그리브스를 잇는 곤돌라 조성을 통해 종전의 안보관광도시에서 탈피한 역사문화생태관광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파주시의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시대적 사명감으로 올바른 정보 제공과 발전적 여론을 선도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여론을 선도하는 지역 언론이야말로 다양한 계층의 상생, 화합의 매개체입니다.
 언론이 건강할때 파주시정 또한 건전하게 유지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시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그렇지 못할때 언론에서 바르게 갈 수 있도록 지적해주고, 시정이 올바로  갈 수 있도록 발향을 잡아 주었으면 합니다.
 파주시는 평화시대를 맞아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시민의 뜻을 모으고 새로운 길을 찾아 나가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평화의 시대는 특정인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합니다.
 시민연합신문이 지역 발전을 위해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왔듯 앞으로도 지역 정치, 경제,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언론의 위치를 굳건히 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건강한 비판과 합리적 의견 제시로 파주시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연합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모두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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