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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
<칼럼>믿고 마시는 수돗물 '파주 스마트워터시티'      
시민연합신문     2018/10/31    추천:0     조회:93  
  우리나라 상수도는 1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수도시설 인프라의 양적뿐만 아니라 엄격한 수질기준 등으로 질적으로도 세계적인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주시는 1967년 상수도 사업 인가를 받은 후 1971년부터 수돗물을 공급하기 시작해 현재까지 50여 년 동안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공기업인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상수도 시설 운영<관리 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십여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수도꼭지에 입을 대고 수돗물을 마시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수돗물 대신 먹는 샘물을 마시거나 정수기를 이용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렇게 수돗물이 외면당하고 있는 원인과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한 방법은 없을까?
 파주시는 임진강과 한강(팔당댐) 물을 취수, 정수 처리하여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더 건강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2009년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했다. 또한 선진국보다 훨씬 더 강화된 수질검사를 위하여 300개 항목(미국 104개, 일본 77개, 호주 255개 항목)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함으로써 더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최고 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음에도 파주시민의 수돗물 직접음용률(수돗물을 직접 마시는 사람들의 비율)은 2014년도에 1%로 OECD 주요국의 수돗물 직접음용률(51%)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고 전국 평균 직접음용률 5%에도 미치지 못하는 매우 저조한 수준이었으며, 음용을 꺼리는 이유로는 물탱크 오염, 낡은 수도관 문제, 막연한 불안감 등에 있었다.
 이러한 불신을 해소하고,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하여 파주시와 K-water는 스마트워터시티(Smart Water City) 사업을 추진하였다. 스마트워터시티 사업은 취수원에서 각 가정까지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을 과학적으로 관리해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소비자에게 수돗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수돗물의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 2014년 4월 파주 교하<적성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작하였고, 2015년에는 운정<금촌 지역, 2016년에 파주시 전 지역으로 스마트워터시티 사업을 확대, 파주시민 모두에게 건강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렇게 노력한 결과,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인식이 크게 개선되어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직접음용률이 2014년 1%에서 2016년에는 36.3%까지 향상됐으며, 건강한 물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 또한 사업 전 80.7%에서 사업 후 93.8%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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