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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을 받았으니 이제 베풀면서 살아야      
시민연합신문     2018/11/27    추천:0     조회:40  
운정 지역 주민들로부터 신뢰와 존경 받고 있는 통장
 
 "자연마을과 신도시가 함께 공존하는 곳에서 통장 일을 보며 늘 이웃 사회에 봉사 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자손 대대로 살고 있는 고향 마을을 지키며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존경을 받으면서 통장 일을 보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는 다름 아닌 파주시 운정 3동에서 동패1통 통장을 5년째 맡고 있는 권영세씨다. 권 통장은 이곳 교하에서 태어나 교하에서 자란 토박이 주민이다. 고등학교 3학년 무렵 아버님을 여의고 5형제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역할을 하면서  아버님이 살아생전 20년 동안 맡았던 종중 총무를 이어받아 30년 넘게 맡아 볼 정도로 책임감과 성실함을 인정받고 있다. 무엇보다 공과 사를 철저하게 구분하는 일처리 때문에 5년전 주민들로부터 통장일을 보라는 권유가 있어 오늘까지 마을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
 자연마을이었던 동네가 운정신도시 개발로 외지인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마을통합이 쉽지 않았다. 게다가 주민복지를 위해 도시가스를 추진하면서 기반시설 부담금 때문에 불신과 오해를 받기도 했지만 진행과정을 공개하고 투명하게 일을 처리하면서 오히려 주민들의 신뢰를 얻는 계기가 되었다. 
 토박이들이 외지로 많이 떠나 있고, 또한 외지인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 화합과 주민들의 결속력이 필요함을 깨닫고 3년 전부터 동패동 민속놀이 축제를 하고 있는데 반응이 좋아 지속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다.
 권 통장은 "봉사도 농사를 짓는 것처럼 해야 한다. 농사꾼의 발걸음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결실을 본다는 심정으로 봉사를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그동안 도움을 받은 만큼 남을 도와 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계숙 운정3동 맞춤형 복지 팀장은 "통장 업무를 본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닌데 권 위원장님은  나름대로 확고한 사명감과 철학을 가지고 일하시는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존경하게 된다"고 말했다.
 권 통장은 마을 일 뿐만 아니라 소신 있게 일하는 모습을 인정받아 운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직을 맡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면 신교하농협 조합원들로 부터도 인정을 받아 농협의 이사직도 맡아 보고 있다. 또한 파주시이<통장연합회 사무국장을 맡으면서 학생들을 위해 자살예방 교육과 노인들을 위한 돌봄 사업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이연우 기자
star22yi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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