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메뉴 레이어 , 불필요하면 지워도됨
로그인 회원등록 비번분실

◈ 오피니언
창간18주년 인터뷰- 윤후덕 국회의원      
시민연합신문     2018/07/30    추천:0     조회:154  
새로운 평화의 시대 중심에 파주가 있고, 파주시민이 새 시대 주인공!
 
GTX 연말착공과 2023년 개통 목표로 매진
한반도 교통의 중심에 있는 파주가 평화와 번영의 시대로 놀랍게 발전할 것

 
 시민연합신문 창간 18주년에 대해 격려 한 말씀
 창간 18주년을 축하합니다. 파주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해 온 시민연합신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민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고군분투해왔습니다. 직접 발로 뛰면서 현장 소식을 전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알렸습니다. 다가올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새로운 시대에도 시민연합신문이 파주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생활하는 신문으로 함께하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오래도록 사랑받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국회의원 재선하시고 나서 지난 2년 동안의 소회를 말씀해 주신다면
 파주시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의 20대 국회는 GTX 파주 연장을 위해 세종시 국토부 공무원들을 만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파주시민들의 열망에 힘입어 파주 운정까지 노선을 연장시켰고 지금은 정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신한은행 컨소시엄이 선정되었습니다. 숙원이었던 GTX 파주 연장을 성사시키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연말 착공과 2023년 완공까지 무사히 나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지난 2년은 파주에 중요한 변화가 있었던 시기였으나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더욱 역동적인 시기였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평화적 시민혁명인 촛불혁명, '나라다운 나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내건 문재인 정부의 탄생, 그리고 역사적인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 등 크고 놀라운 변화들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열었습니다.
 특히 한반도 교통의 중심에 위치한 파주는 다가올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더욱 놀랍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정수행을 하면서 가장 큰 성과를 꼽는다면
 GTX 파주연장을 성사시킨 것이 큰 성과였습니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연내 착공을 위해 국토부와 기재부를 끊임없이 설득했고 마침내 2018년 말 착공 및 2023년 완공 예정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더불어민주당 국회 예결위 간사로서 문재인 정부 첫 예산을 심의해 일자리 창출, 소득주도, 혁신성장, 공정경쟁을 통한 저성장ㆍ양극화 문제 해소라는 새 정부 국정운영 기조와 방향을 설정하고 신규 핵심 정책을 정착시키는 데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이 가운데 파주 발전을 위한 예산도 '예산 폭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꼼꼼히 챙겼습니다.
 특히 파주로 고속도로 2개 노선 등 주요도로 예산을 가져 온 점을 큰 성과로 평가합니다. 산내초와 연와중ㆍ안말초 등 학교 신설을 확정지으면서 파주가 교육도시로서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기도 했습니다.
 국정감사에서도 두각을 드러내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었으며 주요 언론으로부터 '서민 중심 원칙주의자'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판문점 4.27선언으로 남북관계 개선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데, 앞으로 전망과 파주발전 방향은
 저는 19대 국회와 20대 국회에서 '평화경제특구법' 제정안을 대표발의 했습니다. 파주에 개성공단 배후 단지를 건설하고 남북경협 관련 산업을 육성·지원하는 경제특별구역 설치 법안입니다. 남북경협을 위한 최적의 조건인 파주에 군사분계선 이남에 설치되는 최초의 남북경협 특별구역의 역할을 맡기는 내용입니다. 정부 차원에서도 통일경제특구법 제정안이 준비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통일경제특구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중 '남북접경지역 발전방안'의 첫 번째 과제이고 개성공단 안정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제입니다. 20대 국회에 통일경제특구 법안은 총 6건이 발의되어 지난 해(2017년) 11월 22일 외교통상위원회 제4차 법안심사소위를 거쳐 현재 심의 중입니다.
 각 법안에서는 입주 기업에 대한 기금지원 및 조세감면 등의 내용을 포함한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을 담고 있으며 남북경제협력 전진기지 구축을 통한 접경지역의 발전방안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통일특구법 통과를 기점으로 남북경제협력의 거점으로서 파주 발전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통일을 대비하기 위해 파주가 해야 할 역할들이 많을 것 같은데 주로 어떤 일을 해야 된다고 보시는지요
 파주는 통일의 관문입니다. 경의선이 지나가는 길목이며 육로로 개성을 거쳐 평양으로 갈 수 있는 길목입니다. 4.27 남북정상회담 중 남북철도 연결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며 공동선언에 경의선 복원이 포함되었고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철도 장관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있는 선로를 시속 50Km 속도를 낼 수 있는 수준으로 개보수를 하면 2,000억 원이 들어가고 100Km 속도를 낼 수 있는 수준으로 개보수 하면 2조에서 3조5천억 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운영수익으로 3년~5년이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남북철도가 연결되면 관광객 등 이용객이 많겠지만 화물운송도 정말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파주는 물류와 생태관광, 개성공단 등의 경제교류 협력의 중요한 길목이자 거점이 될 것입니다. 
운정신도시가 행복한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갖춰져야 할 것이 있다면
 서울과의 접근성은 물론 운정신도시 내에서의 이동이 편리해져야 합니다. 버스 준공영제 도입으로 시민들에게 필요한 노선을 갖춰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서민의 교통수단에 대해서는 정부와 지자체가 더 책임지는 준공영제를 도입해서 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해야 합니다. 또 하나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야 합니다. GTX 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구상할 수 있도록 파주시, LH와 협력하겠습니다.
 운정신도시가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특징이 없는 것 같다. 차별화된 운정신도시를 위한 방안은
 한반도 평화가 운정신도시 발전의 열쇠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파주는 남북 교통의 중심에 위치해 있습니다. 물류와 교통의 길목이자 거점 역할을 하는 동시에 개성공단의 배후단지 역할까지 담당해야 하는 파주는 경제교류 측면에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남북 간의 교류는 정부와 민간에서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것입니다. 파주시는 앞으로 남북교류에 가장 진취적으로 앞서가는 평화와 경협의 상징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남북이 경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수록 그 중심지인 파주의 국제적 위상은 높아질 것이고, 운정신도시 역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재선되시고 나서 법안발의안건중 대표적인 안건 소개와 건수를 말씀해 주신다면
 지난 2년 간 약 70건의 법안을 발의하였는데, 그 중에는 앞서 언급한 평화경제특구 법안과 만18세까지 선거권을 주기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전월세상한제와 계약갱신청구권을 도입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간접고용근로자의 노동3권을 보장하는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등 민생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2년 동안 의정활동(예산편성부분)을 '중앙정부 차원'과 '파주시' 부분으로 나눠 정리해 주신다면
 지난 2년간 확보한 파주 예산은 8000억 원 이상입니다. GTX 예산을 비롯해 수도권 제2외곽(김포~파주~포천) 고속도로, 국지도56호선(조리~법원) 도로확포장, 하수관로 정비, 폴리텍대학 파주캠퍼스, 운정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예산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국회 예결위 간사로서 문재인 정부 첫 해 예산 심의를 진행한 결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안정자금 3조원, 국민 생활안전 필수공무원 9,475명 충원 및 아동수당 10만원 지급, 기초연금 5만원 인상 등 굵직한 성과를 내어 새 정부 국정운영 기조와 방향을 설정하고 신규 핵심 정책을 정착시키는 데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2년 임기동안 목표와 계획은
 이번 20대 국회 임기 내 꼭 하고 싶은 것은 GTX를 운정역까지 연장하는 것이었는데,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상반기에 이루어 냈습니다. 연말 착공과 2023년 개통 목표가 성사될 수 있도록 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파주가 한반도 평화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남북경협 사업들이 파주를 거점으로 충실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고 관련한 법안 통과를 위해서도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파주의 외형적인 발전뿐만 아니라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삶속에 더 가까이 다가가고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들을 제 때에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새로 선출된 파주시장과도 적극 협력하겠습니다.
 파주시민들에게 당부의 말씀을 하신다면
 2018년 4월 27일 파주 평화의집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파주 선언이 발표됐습니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 양 정상은 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팔천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했습니다.
 앞으로 모든 적대행위를 중지하고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경의선 및 동해선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남북회담을 정례화하고 이산가족 상봉도 약속하였습니다. 동족상잔의 전쟁의 아픔과 상처의 그 현장에서 평화와 상생, 번영의 새로운 기운이 뻗쳐나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새로운 평화의 시대, 그 중심에 파주가 있습니다. 이제 파주 시민 여러분이 새 시대의 주인공입니다. 한반도 파주시대,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습니다.
고기석기자
koks7@daum.net
         
윗글 창간18주년 인터뷰- - 최종환 파주시장
아래글 창간18주년 인터뷰- - 박정 국회의원


어려움 헤쳐 나
개발에 밀려 떠
개발에 밀려 떠
임진강 황포돛
꽃섬(탄현면 금
이름없는 풀 한
파주시의회, ‘D
560살 된 은행나


"임업인의 날에
"회원들에게 보
화제의 인물
마을안전 위해
[기고] 겨울철
[기고] 소중한
인물포커스-박
파주출신 테너
인터뷰-성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