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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파주시 공무원 기강해이 문제 있다      
시민연합신문     2019/03/08    추천:0     조회:517  
 최근 파주시공무원의 기강이 문제가 되고 있다. 항간에는 파주시청에는 위계질서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다.  이번 파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조인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소 잃고, 외양간도 못 고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집행부인 파주시에 기강해이에 대해 따져 물었다. 지난해 100억대 파평-리비교 보수공사를 위한 설계 현상공모 과정에서 심사위원 명단이 유출되어 공사가 지연됨으로 그 피해가 주민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된 사건이 발생하였다.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파주장단콩웰빙마루가 도비100억, 시비50억 등 현재 총사업비 261억 원으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으로 2019년 2월 파주시가 67.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데 파주시의 한 출자기관 직원이 공금 8억 원을 횡령해 경찰에 고소되어 수사를 받고 있다. 8억 원이 횡령될 될 때까지 시는 뭘 했는지 그리고 뒤늦게 파주장단콩웰빙마루에 대한 감사에 나서 뒷북감사라는 구설수를 듣기도 하다. 관리감독 해야 할 파주시가 무얼 했는지 묻지 않을 수가 없다.
 또한 근태 문제도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다. 근무시간이 오전12시에서 1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한 오전9시에서 오후6시까지 인데, 점심시간 전에 공무원들이 자리를 이탈하여 민원인들이 원성을 사고 있다.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 임박해서 찾아가면 이제 오면 어떻게 하냐며 오히려 핀잔을 주기도 한다는 것이다.
 근무시간 실태를 조사해 봤더니 오전 11시 40분부터 점심을 먹기 위해 자리를 비우기 시작해, 오전 11시 45분에는 이미 시청 인근 식당에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여기에는 과장급, 국장급도 예외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경제를 위해 외부로 점심식사를 하는 것은 권장사항이지만 민원인이 불편 없도록 하는 선에서 근무시간은 지켜져야 할 것이다.  실제로 민원인이 전화를 걸어 급한 민원을 처리하려 했는데 담당직원이 점심시간도 아닌데 자리를 비어 민원인이 일처리가 제때에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게 됐다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요즘 공무원의 자세를 보면 가간이 아닐 수 없다. 지난해 의회에서는 공무원 노조임원이 찾아와 왜 의원들이 공무원들에게 자료를 많이 요구 하냐고 따진 적이 있다고 한다. 주민들이 뽑은 대의기관에서 요구하는 자료에 대해 많다 적다하는 것 자체가 도저히 납득될 수 없는 일이다.
 또한 각 읍면동에서 주민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하던 일도 멈추고 지역 일에 앞장서 봉사하는데 공무원들은 지역 일에 근무시간이외에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하는 등 공무원으로서의 직분을 망각하는 사례가 종종 일어나고 있어 안타깝기만 하다.  대한민국헌법?제7조 1항에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라고 명시되어 있다. 공무원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그 일에 무한책임을 져야하는 막중한 소임을 다해야한다는 생각을 저버리지 말았으면 한다. 민선7기 최종환 시장의 리더십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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