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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지역상인 죽이는 LG디스플레이      
시민연합신문     2019/04/05    추천:0     조회:349  
 대기업인 LG디스플레이가 지역에 들어오면서 파주시민들은 물론 해당지역 주민들은 기대감에 넘쳐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LG디스플레이에 대한 기대는 실망으로 채워져 이제 원성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세계를 경영하고 있는 LG가 왜 인근 주민들로부터 원성을 들어야만 하는 걸까? 도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작은 기업들도 마을에 들어서면 상생차원에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려 하는데 대기업인 LG디스플레이는 오히려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으니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다. 주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게 아닌가 싶다. LG디스플레이가 들어서고 10여년을 돌아보면 먼저 LG디스플레이단지 대대로 살아온 주민들이 터전을 내주면서 이주자들을 위한 LG상가타운을 조성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월롱산 기슭에 기숙사와 상가 타운을 별도로 조성하여 기존 LG상가타운 상권이 죽게 만들었다. 기존 건물주와 상인들은 당연히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 문제는 역시 허가권을 갖고 있는 파주시도 자유로울 수는 없는 문제이기도 하다. 그 이후 덕은1리 주민들은 LG디스플레이 P8과 P10 출입문이 마을 쪽이 아니라 마을 반대편 쪽으로 계획되는 것을 보고 출입문을 마을 쪽으로 내달라고 집회를 벌이기도 했지만 무산됐다.
 최근 2~3년 전 부터는 P10공사로 공장 인근에 함바식당이 50여개 들어서 도움을 받는가 싶었는데 지난해부터 공사가 줄어들면서 함바식당들이 어려움에 직면했다. 이때 함바식당과 주변 상가에 공분을 사게 한 것은 LG디스플레이와 GS건설 임원들이 LG디스플레이가 구미에 있을 때부터 친분을 갖고 있는 식당업자, 숙박업자 등과 결탁하고 밀어주고 있는 사실이 밝혀지면서다. 이 같은 사실은 하청업자 직원들이 GS건설 측 현장 간부들이 특정업체를 이용해 달라는 갑질을 일삼고 있다는 것이 들어났기 때문이다. 이에 상인들은 모여 언론사를 불러 대책회의를 하기 까지 이르렀다.  LG와 GS가 지역 상인을 상대로 하는 치졸한 행태를 보면서 묵과하고 넘어 갈 수 없다는 생각을 가져본다. 과연 LG가 파주에서 사업을 하려고 하는 것인지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다. 소탐대실이라는 말이 있다.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 나가서도 샌다는 속담이 있다. 앞으로 LG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해 나가려면 먼저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으면 한다. 먼저 LG제품을 지역주민들이 사랑하고 먼저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해야지 지금처럼 LG제품 불매 운동이라도 벌어야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며 잘못된 것 아닌가. LG의 글로벌 기업다운 모습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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