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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임진각에 세워진 소녀상 小考      
시민연합신문     2019/05/03    추천:0     조회:278  
 지난 27일 임진각에 소녀상이 세워졌다. 세워지는 광경을 지켜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임진각은 6.25의 아픔위에 일제만행의 역사적 아픔까지 더하게 된 것이다. 임진각은 남북분단의 아픔이 서려 있는 곳이다. 그래서 분단70년이 다가오도록 이산가족이 왕래도 못하고 있고 실향민들이 즐겨 찾으며 애환을 달래는 곳이기도 하다. '돌아오진 못하는 다리', '철교', '망배단', '6.25전쟁 기념비', '6.25전쟁 기념관' 등 갖가지 안보와 관련한 시설이 들어서 있으면서 아직 해결되지 않은 6.25전쟁의 아픔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곳이다.
 그런 곳에 소년상이 세워지면서 아픔이 하나 더 언 게 된 것이다. 일제만행으로 피해를 입은 위안부들이 아직 살아있는데도 일본 정부는 사죄는 커녕 적반하장 격으로 A급 전범 들이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참배를 하며 오히려 일제침략의 정당성을 내세우며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고 교과서까지 기술하도록 하는 등 만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임진각에 역사적으로 잊지 말아야할 기념물과 상징물들이 들어서 있지만 과거에 얽매여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은 녹록치 만은 않다. 일본이 밉다고 적대적으로 살아 갈수 만 있는 것도 아니고 또한 북한과도 적대적으로만 살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분명 과거를 청산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임에 틀림이 없다. 이럴 때 지도자의 역량이 절실할 때이다. 국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묶어 미래를 희망으로 만들어 갈 수 있어야 한다. 지금처럼 여야가 극한 대치로 나라를 4분5열 만들도록 해서는 안된다. 지금처럼 강대국에 할 말도 못하고 북한에는 끌려만 가서는 나라를 바로 세우기는 어려울 것이다.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당당한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는 일에 여야가 어디 있겠는가. 지금이라도 여당을 위한 정치, 진보를 위한 정치, 북한을 의식한 정치가 아닌 국민을 하나로 묶어내는 정치, 그래서 온 국민이 한 목소리를 내는 정치를 펼쳐 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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