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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버닝썬 사건과 우리 사회의 미래      
시민연합신문     2019/05/03    추천:0     조회:213  
 과연 우리 사회는 어디로 가는 것일까. 지난해 말부터 불거진 버닝션 사건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암울하게 하고 있다. 버닝썬 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준 사건으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충격을 더해 주고 있다.
 전 세계 돌풍을 일으키며 K팝을 이끌어 가고 있는 아이돌은 단순한 가수가 아니라 하나의 권력으로 자리를 잡고 있음을 이번 사건을 통해 여실히 보여줬다. 어떻게 가수가 가수로 끝나야지 권력과 결탁해 위력을 행사하고 온갖 불법을 자행 할 수 있단 말인가. 더 큰 문제는 죄를 저질러 놓고 반성은커녕 진실을 왜곡하려하고 자기만 살려고 하는 추호의 양심도 없다는 것이 더 심각한 것이 아닌가 싶다.
 최소한 자기를 지지해 주고 따랐던 팬들을 위해서라도 일단 죄가 들어나면 반성하고 잘못을 시인하는 것이 올바른 태도가 아닌가 싶다. 버닝썬 사건과 연류 된 자들만 그런 게 아니라 정치권이나 고위층 모두가 잘못을 저질러 놓고는 발뺌하는 것은 우리 사회 잘못된 풍토가 아닌가 싶다. 왜 우리 사회가 정직하지 못한 사회 죄에 사로 잡혀 있는 것일까. 무엇보다 가정이나 학교에서 인성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최근 한민고등하교에서 진로탐색의 날 언론분야 강사로 초청받아 강의하러 간 적이 있다. 학교에 가서 몇 번을 놀라고 왔다. 여기서 버닝썬과 정치권에서 실망했던 우리사회에 밀려오는 구름사이에서 햇살을 보듯 희망을 갖게 됐다. 우선 복도를 다닐 때마다 학생들이 밝게 인사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다. 인사하는 모습이 시켜서 의무적으로 하는 인사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친근감 있게 하는 것이었다. 요즘 학생들답지 않은 모습에서 놀랐고 두 번째는 강의 시간에 조는 학생이 하나도 없이 희망의 눈빛을 볼 수 있었다. 세 번째는 모두가 꿈을 갖고 있다는데 놀랐다.
 우리나라의 밝은 미래를 한민고학생들을 통해 봤다. 요즘 사회를 보면서 인성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재사 깨닫지 않을 수가 없다. 동물도 살아가면서 서로 지킬 것 지키면서 살아가는데 인간이 인간답게 살려면 먼저 타인을 존중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고자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양심, 사회윤리를 몸에 지니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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