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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민간인에게 총구 겨눈 군인      
시민연합신문     2019/08/14    추천:0     조회:76  
 최근 군 기강해이가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달 초 북한 목선이 동해를 넘어오는 과정에서 우리군의 경계실패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했다. 최근 해군교육사령부 병사들이 새벽 경계근무 시간에 초소를 비워두고 '술판'을 벌였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문제가 되고 있다.
 파주시에서도 군인이 훈련도중 주민에게 총을 겨누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5일 파주시 적성면 마지리에서 야간에 훈련하던 병사가 총구를 주민에게 겨눠 문제가 됐다. 주민 이모씨(63) 집 앞에서 사전에 예고도 없이 20여발의 총소리가 났다. 놀란 이씨가 집밖을 뛰처나가 보니 공포탄을 쏘며 훈련하고 급히 이동해 버렸다. 잠시 후 갑자기 총부리가 이씨를 향했다. 마을에 살고 있는 주민이라고 말하고 나서야 총구를 치우고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자리를 떠났다. 너무 놀란 이씨는 112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나와 군부대 관계자에게 이야기 하고 나서 간부가 찾아왔지만 군 간부의 말에 이씨는 더 화가 났다. 병사들에게 앞으로 그렇지 않도록 주의를 주겠다는 것이었다. 병사들이 무슨 잘못이 있단 말인가. 지휘관이 잘 못 훈련을 시켜서 그런 것이지 어디 사병이 잘못해서 그런 것인가 당연히 지휘자 잘못이고 사과도 지휘자가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최근 일련의 군 관련 사건을 보면서 군 기강이 너무 해이해 졌음을 여실히 들어냈다. 우리나라 5천년 역사를 보더라도 국방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국방이 약할 때 외적이 처 들어왔고 중국의 속국으로 살아야만 했다.  최근 러시아와 중국 전투기의 우리나라 영공침범과 일본의 경제도발, 북한의 핵위협과 각종 미사일 위협, 미국의 자국이익 챙기기에 급급한 모습 등 열강들의 한반도를 놓고 각축전이 도를 넘고 있다. 이럴 때 국방은 우리나라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이면서 우리의 자존을 지키는 길이 아닌가 싶다. 국방 없는 평화가 있을 수 없다.  이제 냉정을 되찾고 평화를 이야기하기 이전에 국방을 튼튼히 하고 국 기강을 잡는데 주력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이 불안해서 살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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