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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뒷북치는 방역당국      
시민연합신문     2019/10/11    추천:0     조회:38  
 아프리카 돼지 열병으로 파주에 있는 96양돈농가에서 키우는 돼지 20만여 마리 모두가 사라지게 됐다. 지난 9월 17일 파주 연다산동에서 처음 발생한 돼지열병을 시작으로 10월 3일 현재까지 적성, 파평, 문산 등에서 5건이 발생, 발생농가와 발생농가 3km이내 예방적 살 처분 까지 포함하면 6만8백24마리가 땅에 묻었다.
 방역당국은 돼지 열병이 확산되자 파주와 김포에 있는 돼지 전부를 예방적 살 처분이나 정부에서 수매하기로 결단을 내렸다.
 따라서 남아있는 63농가 5만4천149마리가 이에 해당하며 정부당국과 파주시는 이들 농가를 설득하고 있다.
 하지만 양돈 축산 농가를 망막하기만 하다. 아니 방역당국과 정부정책에 대해 격분하고 있다.
 그렇게 철저히 방역하고 자식같이 키웠는데 모든 돼지를 잃게 됐기 때문이다. 보상을 해주는데 무슨 걱정이냐고 할 수 있지만 전혀 실정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수매하거나 살 처분하고 나면 3년간 돼지우리를 비워둬야 하고 돼지를 키운다 해도 최소한 3년 동안은 돼지 출하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힘들다는 것이다.
 또한 북한에서 이미 오래전에 돼지열병이 확산되어 개성지역까지 확산 된 것을 알았으면 북한과 친분을 내세우고 현 정권이 북한과 긴밀히 협조하여 남한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했어야 했는데 우선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북한에서 내려올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면 강도 높은 통제와 임진강 수계에 대한 방역이 철저하게 이뤄졌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루 2~3번 양돈 농가별로 죽어라 하고 방역을 했지만 돼지 열병이 진정되지 않는 것을 보면 과연 방역의 효과도 없는데 방역만 하라고 한 것인지 답답하기만 하다는 것이다.
 이번 돼지 열병으로 양돈농가 피해는 물론 이로 인해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고 있다. 관광이 마비됐고, 외식업이 타격을 보고 있다. 모든 행사 취소로 시민들은 위축되어 있고 경제활동도 둔화되어 있다. 파주시는 국가재난 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든가 무슨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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