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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조국사태를 보며      
시민연합신문     2019/10/11    추천:0     조회:36  
 주말에 집에서 쉬는 시간이면 스포츠를 좋아해서 그런지 스포츠채널을 틀어 프로 축구, 야구, 배구 등을 즐겨 본다. 선수들이 팀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보기 좋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팀을 위해 응원하는 모습은 더더욱 흥미를 자아낸다. 잘하는 선수에게 박수를 쳐주고 상대팀에 야유를 보내기도 한다. 격렬한 종목일수록 규칙이 엄격하고 규칙을 어길 경우 경고 또는 퇴장을 당하기도 한다.  모름지기 축구, 농구, 복싱, 격투기 등은 격렬하고 몸싸움까지 하는 경기여서 불상사가 나기 십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심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우리나라는 조국 법무부장관을 놓고 보수와 진보, 우파와 좌파, 여당과 야당이 양쪽으로 나눠 싸우고 있다. 대한민국이 두 쪽으로 나뉘고 있는 형국이여서 안타깝다. 우파든 좌파든 나라가 두 쪽으로 나뉘어 싸우는 것은 원치 않을 것이다. 당연히 민주주의사회에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어느 정책을 놓고 싸우는 것은 당연지사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최근 조국 법무부장관을 놓고 벌어지는 일은 심히 우려스럽다. 경기에서 규칙과 원칙도 없이 싸우고 있는 모습이다. 관중들이 난리를 치는 것은 네 편 내편을 떠나 적합하지 않은 부정선수를 넣고 뛰게 했기 때문인데 진영을 나눠 옳고 그름을 떠나 네 편, 내편만 이야기 하고 있다. 수사 받고 있는 범법자를 선수로 뛰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정선수 인지 아닌지를 확인해야 할 심판마저 한쪽 편을 들고 있으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그렇기에 국민들이 공분하고 운동장으로 직접 뛰어 들어가 심판을 나오라고 외치고 있는 것 아닌가.
 건강한 나라를 지탱하는 축은 법과 원칙이며 윤리 규범이다. 법과 원칙이 무너진 나라는 무정부상태가 될 수밖에 없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당연히 법과 원칙을 준수하여야 하고 윤리 규범을 따르고 지킬 때 일반국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여야를 떠나 진보와 보수를 떠나 진정으로 우려해야 할 것은 네 편 내편이 아니라 민주주의 나라를 지탱하는 법과 원칙, 윤리 규범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은 각성해야 한다. 지도자들은 정신 차려야 한다. 이래가지고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배우라 할 것이고, 또 자식들에게는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진정한 적폐는 법과 원칙을 지키지 않고 윤리 규범을 무시하는 자들을 엄단해야 하는 것이요. 가장 치졸한 정치는 편을 가르는 정치가 아닌가. 지금이라도 정의와 공정을 외치고 적폐청산을 외치며 사랑을 받아왔던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의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의 통수권자로서 운동경기에서 최종 심판장으로서 결단을 내려야 할 때인것 같다. 시간을 지체하면 할수록 국민이 결단할 때가 오기 때문이다.
         
아래글 뒷북치는 방역당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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