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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민심(民心)이 곧 천심(天心)      
시민연합신문     2020/04/16    추천:0     조회:62  
 
   민심(民心)이 곧 천심(天心)
 
  그동안 경제파탄을 가져온 무능정권 심판 론과 남은 국정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국정안정론 등의 기치를 내 걸고 여야가 치열하게 싸워왔다. 하지만 이제 최종 결정은 여든 야든 정치인들이 아닌 국민들이 결정하는 국민심판만 남았다. 4월 15일이 바로 국민심판의 날이며, 국민심판으로 제21대 총선은 막을 내리게 된다. 선거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결과에 대해 여든 야든 겸허히 받아 들여야 한다. 그 이유는 국민의 뜻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거도 중요하지만 선거이후가 더 걱정되는 것은 왜일까.


 먼저 코로나19를 안정적으로 종식시키는 문제와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경제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갈 것인가가 문제이다. 제조업체와 소상공이 줄줄이 문을 닫고, 유통, 여행, 서비스업계 등 모두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교통, 항공 등 기간산업이 무너져 내리고 있다. 수백조의 재난긴급자금과 긴급생활안정자금 등 각종 자금지원을 하더라도 경제회생이 불투명하다는 것이다.

 그 다음은 총선으로 나눠진 민심을 어떻게 하나로 만들어 갈 것인가 하는 것이다. 선거 때 보수와 진보, 그리고 우파와 좌파가 서로 나눠 싸워 왔지만 선거가 끝나면 정장(政場)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와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돌아와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해야 한다. 이제 그 역할을 정치권이 해야 하는데 지금의 우리 정치현실을 볼 때 우려스럽기만 하다. 언제나 국민을 실망시킨 것은 정치인들 이였기 때문이다. IMF사태, 금융위기사태, 박근혜대통령 탄핵 등 나라의 위기가 찾아 왔을 때 국민을 걱정 시킨 것은 정치인들이였고 이를 극복한 것은 국민들이였다.

 이번 코로나19도 초반에 정치권이 이를 이용하려다 철퇴를 맞지 않았는가. 하지만 이 역시 국민들이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메뉴얼에 따른 절차를 잘 지키고 협조했기 때문에 가능했고, 국민들이 사재기를 하지 않아 국가대란이 발생하지 않았지 않는가. 그런 국민이 있었기에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방역시스템을 부러워하고 대한민국을 진정한 선진국으로 봐주기 시작한 것 아닌가.

 대한민국이 위대하지만 더 위대한 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려스러운 것은 그러한 대만민국을 정치가 또 망칠까 두렵다. 이번 선거에서 당선된 국회의원들은 국회에 들어가면 정쟁으로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서는 안 될 것이다. 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국정에 반영하고 자유민주주의 기본원칙을 지키며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 국민의 한표 한표로 당선이 된 것이란 걸 잊어서는 않된다. 민심(民心)이 곧 천심(天心)인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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