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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언론인의 자화상      
시민연합신문     2020/07/31    추천:0     조회:34  
  언론이 추구해야 할 것은 진실이며 언론이 지향해야 할 것은 정의로운 사회이다.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진실은 어디가도 찾아 볼 수 없고 정의란 무슨 뜻인지 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퇴색되어 있다. 말만 무성하고 행함이 없는 사회, 말만 있고 책임지지 않는 사회풍조가 만연하다. 부끄러워해야 할 '내로남불'이란 단어가 당연시 되는 사회가 되어 버렸고, 아이들이 보고 있다는 것도 이제 잊은 사회가 됐다. 이점에 대해 동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반성하고 특히 언론에 몸담고 있으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반성하고 있다. 몇 해 전 동료 언론인으로부터 부끄러운 충고를 받은 적이 있다. 벌써 5년 전 19대 총선 때의 일이다. 파주발전을 위해 다선국회의원이 필요하다는 칼럼을 쓴 적이 있다. 선거 때 쓴 칼럼이여서 후보자들 간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던 칼럼을 쓴 것이다. 어찌 보면 파주를 위해 지역 언론인으로서 소신 것 쓴 것이어서 꺼릴 것이 없다고 할 수 있겠지만 당시 무소속으로 나온 후보로부터 고발조치 되어 결국 100만원의 벌금을 낸 적이 있다. 재판 결과 선거기간에 특정인을 이롭게 했다는 것이다. 그동안 언론생활을 하면서 특종 상을 받고 기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고, 또한 그렇게 평가 받아 왔다고 자부하며 기자생활을 해 왔는데 오점을 남기고 만 것이다. 올해 나이 60이 되면서 부끄러운 자화상을 돌아보게 됐다. 최소한 자녀들과 손주들 앞에서 떳떳하고 자랑스러운 아버지, 할아버지가 될 것이라고 자신하며 살아 왔는데 그렇지 않고 부끄러운 어른이 된다는 것을 생각하니 그냥 나만을 합리화 하고 넘어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 것이다.
 나를 돌아보면서 우리사회를 돌아본다. 코로나로 인해 기존질서가 무너져 내리고 있다. 이기주의, 내로남불, 개발우선주의, 자본만능주의 등으로 이제 우리사회에 남아있던 인본주의, 자연환경, 윤리도덕 등도 덩달아 파괴되어 나만 살면 된다는 극단적 이기주의가 갖가지 병폐를 낳고 있다. 좀 더 솔질한 사회, 남을 배려하는 사회, 후손들을 생각하는 사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그래서 후손들을 위해 인류를 위협하는 코로나 같은 세균과 세력들을 함께 물리 쳐 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코로나 같은 남을 못살게 구는 사람 이중인격자, 환경파괴자 등을 배척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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