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메뉴 레이어 , 불필요하면 지워도됨
로그인 회원등록 비번분실
 
Ω 데스크칼럼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시대      
시민연합신문     2020/09/24    추천:0     조회:181  
 요즘 대한민국은 아빠찬스, 엄마찬스에 대한 기사가 매스컴을 도배하며 화두가 되고 있다.
 필자가 주목하고 싶은 것은 정치를 이야기 하려는 것이 아니라 비뚤어진 가정교육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얼마나 큰가를 이야기 하고 싶어서다. 내 아이만을 위한 가정교육이 그로 인해 사회 질서가 무너지고 사회를 혼탁하게 하는 주범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가 벌어지고 있다. 최소한 국가의 녹을 먹고 있는 공직자라면 개인사나 가정사로 국가와 사회의 기본질서를 흔들리게 하고 물의를 빚게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닌가. 자녀교육도 문제지만 이를 대응하는 자세도 문제가 있다. 애당초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하면 쉽게 넘어갈 일을 모르쇠로 일관하다 결국 호미로 막을 것을 포클레인으로 못 막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필자는 추미애 장관과 자녀 등이 죄가 있고 없고를 묻고 싶지 않다. 다만 그 태도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가정교육이 반듯하게 잘 돼 있고 자녀교육이 잘 되어 있다면 전혀 구설수에 오르내리지 않을 일을 가지고 가뜩이나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 하는 국민들을 스트레스 받게 하고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사소한 문제가 결국 진실공방으로 이어지고 정치 쟁점화 되어 네 편 내편 진영논리로 까지 확대되는 이런 웃지 못 할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진실공방을 하는 현 정치권도 한심하긴 매 한가지다. 무조건대고 내편, 네 편을 나눠 비호하는 삼류 후진 정치에 우리 국민들은 놀아나고 있는 것이다. 네 편 내편이 아니라 옳고 그름의 윤리 도덕의 문제를 가지고 우리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윤리 도덕의 문제로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아야 한다. 여든 야든 윤리도덕이 문제가 있다면 국민의 이름으로 응징해야 한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서다. 사회의 윤리 도덕의 틀 안에서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우리청년들이, 우리국민들이 시퍼렇게 두 눈 뜨고 보고 배우기 때문이다.
 자녀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깨닫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최근 벨기에 공주가 어려운 군사훈련을 자청해서 받는 것이 매스컴에 나왔다. 이를 보고 우리 정치인들은 무엇을 느꼈을까. 이제는 올바른 정치인이 되려면 그리고 출세하려면 먼저 자녀교육부터 잘 시켜야 됨을 명심해야 할 것 같다.  국회의원을 뽑을 때도, 관료를 뽑을 때도 재산형성 과정 못지않게 자녀 교육을 얼마나 올바르게 시켰는지 그 항목이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올바르게 교육시키는 것이 성공의 척도가 되어야 한다. 실지로 부모가 세상을 떠났을 때 자녀와 후손들이 독립된 객체로 사회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존경 받으며 산다면 이보다 축복된 일이 어디 있겠는가. 자녀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면서 커 간다는 이야기가 있듯, 현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며 국민들이 그리고 청년들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아름다운 종소리를 내려는 정치인이 아니라 오히려 시끄러운 종소리를 내려는 정치인은 아웃되어야 하고 국민들을 아프게 하는 정치인은 이제 아웃되어야 한다.
         
윗글 토사운반 업자들로 인해 망가지고 있는 파주 행정
아래글 언론인의 자화상


꽃섬(탄현면 금
이름없는 풀 한
파주시의회, ‘D
560살 된 은행나
황포돛배
감악산을 찾는
적성 물푸레나
* 재두루미 *


한천수 민주당
파주 미협 신임
임홍선 파주시
김재일 파주지
미술로 소통하
화남인더스트리
송기덕 팜스프
"코로나 극복과
<칼럼>심영기(C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