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메뉴 레이어 , 불필요하면 지워도됨
로그인 회원등록 비번분실
 
Ω 데스크칼럼
토사운반 업자들로 인해 망가지고 있는 파주 행정      
시민연합신문     2020/09/24    추천:0     조회:205  
 옛 부터 파주 쌀은 파주개성인삼, 장단콩 등과 함께 장단3백으로 유명하다. 쌀이 유명하다는 이천이나 철원(오대산)에서 쌀 판매를 위해 광고할 때도 파주 쌀은 굳이 광고하지 않았다. 쌀 맛이 없어서가 아니고 광고하지 않아도 다 팔릴 정도로 그 맛이 우수하고 자타가 인정해 줬기 때문이다. 파주 쌀 맛이 좋은 이유는 토질과 기후가 벼 재배의 최적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토질의 경우 파주는 임진강 변에 위치해 있어 토질이 우수하다. 그러한 파주 쌀이 파주시의 잘 못된 행정으로 우량농지의 면적이 사라지고 있다. 객토를 이유로 경지정리 된 우량농지에 2m까지 무분별하게 매립되고 있기 때문이다. 경지정리가 되어 있는 절대농지에 2m씩 매립하는 것은 개발행위이지 어떻게 객토라 할 수 있겠는가. 그것도 벼가 심겨져 있는 논에 객토를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문제가 있다.
 농지가 없어지는 것도 심각하지만 더 심각한 문제는 객토를 이유로 업자들이 돈벌이를 목적으로 서울, 고양, 김포, 양주 등에서 좋지 않은 흙이나 순환골재를 가져야 농민들을 돈으로 유혹해 자식같이 키워온 벼도 내 팽개치고 매립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교하, 탄현, 조리, 금촌, 월롱, 광탄, 문산, 파주읍 등에서 벌어지고 있으며, 특히 탄현과 교하지역의 경우는 미질이 좋기로 유명한 만우리 오금리, 교하벌판, 검산동 앞 벌판이 벼 농사지을 수 없는 높이로 성토되고 있다는데 심각성이 있다.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인근 시군에서는 이미 농지에 객토할 때는 높이를 50cm(고양시, 양주시,김포시)높이로 제한하고 있다. 파주시 객토 높이가  2m로 되어 있어서 외지의 토사운반업자들이 검증되지도 않은 흙과 순환골재를 가지고 와 우량농지를 오염농지로 탈바꿈 시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김포의 경우는 수렁이 있는 특별한 경우에 객토를 1m로 제한하고 나머지 농지 객토는 50cm로 제한하고 세륜 시설을 의무화하여 까다롭게 하고 있다. 이때문에  업자들이 파주로 몰려온다는 것이다. 현재 파주시에서도 이러한 병폐를 인지하고 조례를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객토 허가 기준을 1m로 의견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잘못된 것이다. 경지정리 된 농경지는 보존차원에서 50m로 제한하는 조례가 되어야 할 것이다. 개발압력이 심한 파주시의 경우 우량농지를 보존하기 위해 50cm로 제한 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 그렇게 못한다면 파주시 공무원들은 업자들 편에서 일을 한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윗글 대한민국 정치,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아래글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시대


꽃섬(탄현면 금
이름없는 풀 한
파주시의회, ‘D
560살 된 은행나
황포돛배
감악산을 찾는
적성 물푸레나
* 재두루미 *


한천수 민주당
파주 미협 신임
임홍선 파주시
김재일 파주지
미술로 소통하
화남인더스트리
송기덕 팜스프
"코로나 극복과
<칼럼>심영기(C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