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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빨라진 파주, 뒤쳐진 행정      
시민연합신문     2020/12/21    추천:0     조회:2162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는 일부문제는 있지만 역사적인 계기를 마련해 준 것은 분명하다. 경기남부에 비해 낙후됐던 경기북부지역 발전에 획기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그동안 파주의 중요한 교통역할을 해 왔던 교통측이 통일로에 이어 자유로와 제2자유로가 그 역할을 해 왔지만 일산신도시와 운정 신도시로 인해 포화상태에 이르는 시점에서 다행이다 싶다. 현재 한창 공사 중인 제2서울외곽고속도로가 완공되고 GTX가 완공되면 파주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는 도시 중 가장 핫한 도시로 크게 탈바꿈해 갈 것이 뻔하다. 하지만 교통은 빨라지고 있는데 행정은 크게 뒤처지고, 느려지고, 소극적으로 변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우선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가 개통됐지만 금촌 에서 문산가는 톨게이트가 없다 보니 문산 에서 시청이 있는 금촌 으로 들어 올 수가 없어 시민들의 원성이 높다. 시장과 국회의원은 뭘 했냐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고속도로개통 이후 금촌 톨게이트 주변은 고속도로 진입하려는 차들과 나오는 차들로 곳곳이 정체현상을 빚고 있다. 고속도로가 뚫려 외부로 나가는 속도는 빨라졌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파주 시내에서의 교통흐름은 느려지고 있어 이 또한 불만이다. 미리 예측하고 대비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한 지도자들에게 질책이 돌아갈 수밖에 없다. 교통의 속도와는 달리 파주행정의 속도와 질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우선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이 민원실이며 인허가 부서이다. 민원실의 경우 타시군은 적극행정으로 감동을 가져다주는 반면 파주시는 소극행정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어떤 민원인은 울화통이 터져 몇 번이고 시장 실을 찾아가 "이게 주민을 대하는 파주시 행정이냐"며 따지고 싶다는 것이다. 파주시 민원실에서는 안 되고 다른 시군 민원실에 가면 되는 식의 행정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또한 지난 1년 동안 농지성토라는 명분으로 우량농지를 2m씩 인근 시군 사업자들이 대거 순환골재를 가져와 파주 농경지를 망쳐 놓고 있다. 양주, 고양, 김포 등은 발 빠르게 조례를 만들어 50cm로 제한하고 있는데 파주시는 아직도 조례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이를 제지하는 시의회도 문제가 심각하지만 파주시는 대체 뭘 하는 건지 알 수가 없다. 토사운반업자들의 돈 몇 푼에 우량농지가 사라지고 도로는 온통 흙먼지로 뒤덮이고 시민들은 흙먼지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느껴야 하니 이게 말이나 되는 건가.
 최근 정부나 지자체에서 행복일자리니 희망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실행하고 있는 데 실제로 이행되는 것을 보면 어려운 사람들에게 일자리가 가는 것이 아니라 부유한 사람들이 일자리를 가로채 하고 있는 곳이 있다. 파주시는 관리감독을 제대로 못하고 있어 희망일자리가 오히려 주민들 간 위화감만 조성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를 잡기위해 신경 쓰다 보니까 일반 행정에 다소 허점이 생길 수 있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파주시가 코로나 안심도시도 아니지 않는가.
 지난 15일 만하더라도 19명이 발생하는 등 매일 1명~3,4명이 평균적으로 발생하여 시민들은 방역에 불만과 함께 잘못된 이런저런 행정에 불만이 쌓여가고 있다. 시민들이 최종환 시장을 볼 때 시민을 위한 시장인지, 시장 본인을 위한 시장인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코로나로 시민들이나 공무원들이나 모두가 힘들어 할 때 인 것은 맞다. 이럴 때 일수록 47만 시민의 파주 수장으로서 좀 더 강력한 리더십으로 공무원들을 다잡고 시민들이 가려운 곳, 힘들어 하는 것을 찾아 적극적으로 하는 행정을 펼치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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