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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지역정치 바꿔야 한다      
시민연합신문     2021/06/14    추천:0     조회:1112  
 "0선"의 돌풍이 만만치 않다. 기성정치에 대한 불신의 바람이이요, 구태를 벗기기 위한 바람이다.
 이 여세가 내년 대선과 지방선거에 미칠 파장이 적지 않을 것 같다. 국가의 운명을 좌우할 대통령선거는 내년 3월 9일, 파주의 70만에서 100만 도시의 미래를 좌우할 지방선거는 내년 6월 1일로 잡혀 있다. 이제 1년도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유권자들의 고민과 선택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게 될 것이다. 그 선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고 "우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흔히들 이야기 한다 한국은 경제는 대국이고 선진국인데 정치는 후진국이고 오히려 나라를 정치가 망치고 있다고. 2022년은 역사에서 중요한 분수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 아니 꼭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정치의 선진화, 정치대국 소리를 듣는 시발점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국민의 힘 당대표 경선과정에서 기득권 정치에 대해 불신이 젊은 이준석을 통해 여과 없이 들어나고 있다. 기성정치의 대명사는 뭐니 뭐니 해도 권위주의이고 내로남불이다. 그리고 내편 네 편, 구태의연한 편 가르기 정치, 계파 정치가 또한 그렇다. 더 중요한 것은 기성정치인들의 도덕불감증이 아닌가 싶다. 시대는 급변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은 새로운 사회질서를 요구하고 있다. 그런데 정치는 변화 보다는 내 그릇 챙기기에 급급하니 국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기 때문에 국민이 좌절하고 분노하는 것 아닌가. 핸드폰을 통한 SNS(사회관계망)진화는 우리 사회를 투명, 신속, 공정을 원하는데 어디 정치가 그런 욕구를 제대로 채워준 적이 있는가. 기성정치에 대해 20,30대가 분노하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정치가 현실을 쫓아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대여당으로 밀어준 권력이 오히려 공룡이 되어서 제대로 된 목소리도 내지 못하고 몸집만 불리고 현실 대응능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야당은 동물원에 갇혀 있는 동물처럼 야성도 잃어버리고 메아리 없는 소리만 질러대고 있으니 한심하긴 마찬가지다.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지 못하는 정치가 과연 필요한 것인가. 그대로 믿는 구석이 있다면 국민이다. 국민은 항상 현명했기 때문이다. 올바로 하지 않으면 꼭 선거로 심판한다는 것이다. 국회는 각지역구를 대표하는 지도자가 국정에 참여하여 격이 없는 토론과 국가발전을 위한 피 티기는 논쟁의 장이 되어야 하는데 중진의원이나 계파 우두머리의 눈치를 봐야 한다는 게 말이 되는가. 이제 국민들은 소신 있고 당당한 정치지도자를 원한다. 당당한 지도자란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고 재산형성과정과 자녀교육과정에서 특혜와 반칙이 없어 옷을 벗겨도 부끄럽지 않고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을 말한다. 내년 지방선거 역시 마찬가지다. 정치는 신념이고 철학이 있어야 한다. 그 신념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모두에게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철학이 있어야 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무한봉사의 자세를 갖춰야 할 것이다. 지방선거에 구태의연한 생각을 갖은 사람들은 얼굴도 내밀지 말아야 할 것이다. 오히려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젊은 층이 지역정가를 다이내믹하게 이끌어 가는 것도 시대 조류에 맞는 것이 아닌가 싶다. 신념과 철학이 없어 당을 옮기고 시장선거, 국회의원선거 때마다 기웃거리는 기회주의자, 젊은 층과 소통이 불가한 절벽인사들은  아예 정치에 발을 딛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제 팬데믹 시대가 요구하는 인물은 스마트한 인물,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한 인물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적인 신념이 부족한 사람이 파주 지도자로 나선다는 것은 파주의 불행이 아닐 수 없다. 내년 지방선거에 거론되는 인물 면면을 보면 기대와 희망보다는 염려가 앞서는 것은 왜일까. 현재 중앙에서 불고 있는 변화의 바람에 편승할 새로운 지도자가 파주를 역동적으로 이끌어 가길 기대해 본다. 따라서 본지는 파주의 미래가 걸린 내년 지방선거가 성공적으로 치러지고 제대로 된 인물이 시장으로 뽑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역정가소식'란을 만들어 정가의 움직임을 상세히 보도해 나가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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