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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6.13 지방선거와 러시아 월드컵      
시민연합신문     2018/07/27    추천:0     조회:490  
 올해 초부터 시끄럽게 했던 6.13지방선거도 끝나고 전 세계인들을 흥분의 도가니에 빠트렸던 러시아 월드컵도 끝이 났다. 기대했던 스웨덴 전에서 졸전으로 패하면서 기대가 무너졌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대표 팀이 조 예선에서 떨어지기는 했어도 마지막 세계 FIFA랭킹 1위인 독일을 2:0으로 물리쳤다는 것이 국민들에게 큰 위안을 가져다주었다.
 최근에 있었던 6.13지방선거와 러시아 월드컵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래서 공통점을 찾아봤다.
 첫 번째로  후보자는 축구선수처럼  평소 기량을 잘 갖춰야 한다.  갑자기 축구화를 신고 운동장에 들어간다고 축구선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어려서부터 재능을 갖고 체계적인 훈련을 했을 때만이 국가대표선수가 될 수 있듯 선거에서 후보자 역시 갑자기 나타나서 출마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어찌 보면 살아온 이력이 남 앞에 나설 수 있을 정도로 인품과 도덕성, 실력 등을 갖췄을 때만이 가능할 것이다.
 두 번째는 선수는 운동장에서 실력을 발휘하듯 의원은 의회에서 실력을 발휘해야 한다. 축구선수는 아무리 밖에서 실력이 뛰어나다고 해야 소용이 없다. 운동장에서 실력을 발휘할 때만이 인정을 받는 것이다. 후보자 역시 운동장인 의회에서 진정한 실력을 보여 줘야 한다. 공부하지 않는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따라 잡을 수 없듯, 시민들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나가기 위해 노력을 해야 한다. 노력도 하지 않고 공무원들이 써준 글이나 읽는 의원들이 있다면 의원 자격이 없다 할 것이다. 그런 의원들은 운동장에서 다른 선수들하고 팀웍이 맞지 않아 경기를 망치기 때문이다.
 세 번째 공통점은 후보자도 축구선수와 마찬가지로 발로 뛰어야 산다는 것이다. 독일과의 경기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우리나라 선수들이 독일선수보다 많이 뛰었다는 것이다. 이번 축구에서 보여준 특징은 축구가 빨라졌다는 것이다. 자국의 명예를 걸고 나와서 그런지 기술도 기술이지만 죽기 살기로 뛰었기 때문에 세계 최고의 팀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의원들 역시 후보자 시절에서도 열심히 발로 뛴 사람이 좋은 평을 받듯 의원이 되어서도 역시 발로 열심히 뛰는 사람이 훌륭한 의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네 번째는 멘탈이다. 축구선수에게 중요한 것은 멘탈이다. 멘탈이 무너지면 그 경기는 싸워보지도 못하고 지는 것이다. FIFA랭킹 1위인 독일을 이길 수 있었던 요인 중에 또 하나는 멘탈이였다. 배수의 진을 치고 독일 전에 임했기 때문에 좋은 내용을 보여 줄 수 있었던 것이다. 당선자 역시 이제 당선되었으니 하고 한숨 돌리고 의원을 하나의 명예로 생각하는 순간 비참하게 최후를 맞은 역대 의원들을 보아왔다. 의원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의원이 되어서 의원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다섯째는 선거나 축구는 축제여야 한다. 축구는 실제로 축구선수나 응원하는 사람들이나 즐기는 문화가 되어야 한다. 축구에서 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지상사가 아닌가. 승패의 결과를 떠나 그 과정을 즐겨야 한다. 선거문화 역시 즐겨야 한다. 내가 지지하는 후보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선거운동을 해주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깨끗하게 승복하고 승자가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문화가 하루 빨리 자리를 잡아야 한다.
 당선된 최종환 시장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고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아름다운 파주를 위해 함께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파주의 행복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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