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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파주시민의 지탄 받는 공무원 노조      
시민연합신문     2018/11/27    추천:0     조회:635  
공무원 노조에 대한 파주 시민들의 시선이 꼽지 않다. 파주시청에 지난해 공무원노조가 생기면서 상당한 기대를 가졌었다.  공무원을 '국민의 공복' 또는 '국민, 주민전체의 봉사자'로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공무원 노조가 생기면서 파주시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기는 커녕 주민들에게 부정적인 인식을 가져다주고 있다. 오히려 노조 결성으로 인해 그동안 공복으로서 존경의 대상이었던 공무원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해져 이제는 봉급쟁이나, 기업의 노무자쯤으로 치부하는 경향까지 생겨나고 있다.
 공무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조에서는 시간외 근무를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그로인해 노조 측에서 지난해 "개성인삼축제와 장단콩축제에서 식당운영자의 사익을 추구하는데 공무를 수행하는 조합원을 동원되고 있다"는 말이 발단이 되면서 이에 새마을회 측에서 강하게 반발했고, 이에 노조임원이 사과하면서 일단락이 됐다.  하지만 이에 반발한 노조 측 임원이 탈퇴하고 여기에 150명의 공무원이 참여하는 제2공무원노조를 결성하면서 이들은 올해 인삼축제 때 또 한 번 식당을 운영하는 새마을 부녀회를 "식당운영자"로 격하시키고 각 읍면동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하는 식당부스에 참여한 공무원들 이름을 적는 일이 있었다. 이로 인해 공무원 노조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하게 됐다. 공무원노조가 파주시새마을회를 사익 추구하는 식당운영자로 규정하며 새마을회를 두 번 죽인 꼴이 됐다. 파주시 행사는 물론 각 읍면동 행사에서 궂은일은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가 도맡아 해 왔다. 집안일도 팽가치고 어떤 때는 아픈 몸도 이끌고 나와 봉사에 앞장서 왔다.
 인삼과 콩 축제는 파주시 대표축제이다. 파주 시민이 나서서 외부손님을 맞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 함께 노력하는 행사인 것이다. 축제기간동안 교통, 안내, 질서유지, 환경, 배달서비스, 식당부스운영 등 개인적으로 누구하나 사례비 없이 수천 명의 봉사자들이 기쁜 마음으로 자발적으로 나서 봉사해 왔다. 공무원들 역시 예외일수 없다. 공무원들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지 못할망정 봉사의욕을 떨어뜨리고, 봉사자들의 순수성을 훼손하는 행위를 하고 만 것이다. 파주시축제에 의당 공무원으로서 참여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공무원이 있으면 지금 당장 공직을 떠나 사기업에 들어가 일을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그런 공무원이 있으면 파주시가 불행해 지기 때문이다. 지역주민과 함께 하지 못하는 공무원을 어찌 공무원이라 할 수 있겠는가.
 공무원노조가 진정으로 나서야 할 것에 나서야 한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것처럼 잘못된 인사문제라든가, 시청 내 사조직이 있다는 보도 등에 대해서는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못하면서 어찌 노조라 할 수 있겠는가. 봉사자들의 순수성을 짓밟는 행위는 당장 중단해야 할 것이다. 아니 파주시민의 지탄을 받는 공무원 노조라며 해체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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