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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 데스크칼럼
경기도 최하위 스포츠 수모 벗자      
시민연합신문     2015/11/10    추천:0     조회:513  
 국력은 체력이다. 스포츠가 그 국가의 국력을 대변하는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세계 10위의 경제력 못지않게 스포츠 역량도 각 분야에서 대단한 위용을 뽐내고 있다. 지방정부인 파주시를 놓고 볼 때 스포츠 역량은 어떠한가 묻는다면 창피할 뿐이다. 
 경기도 각 시군이 벌이는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부 리그(인구 15만 이상)에서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 
 더욱 창피한 것은 학생들은 전국대회에 나가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 파주의 명예를 드높이고 있는데 반해 정작 일반부에서는 최근 10여 년간 경기도 최하위를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소년체전에서 봉일천중 학생들이 육상에서 금메달 5개와 레슬링에서 금메달 2개, 수억중탁구부에서 은메달 등의 놀라운 성과를 가져왔다. 또한 최근 끝난 전국체전에서는 봉일천 고등학교 레슬링부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1, 동메달1 등 역시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
 파주시 인구 규모로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2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체육 성적 하위권을 맴돌고 있기 때문이다.
 대체 파주시의 스포츠가 이 모양이 되었을까 묻지 않을 수 없다. 총예산 대비 체육예산 비율로 보면 31개 시군에서 28위~29위로 하위권에 속하고 있다.
 도 체전에 출전했던 선수들이나 관계자들은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었다고 한다. 그동안 파주시는 그저 파주체육인들이 죽지 않고 연명만 할 정도의 조치만 해 온 것이다.
 파주시 체육이 이 모양이 된데 에는 체육을 경시해 온 전직 유화선 시장과 이인재 시장의 책임이 크다. 이들 전임 시장은 장기효과 보다 단기효과에 행정력을 치중해 왔다. 파주의 미래를 보지 않았던 것이다. 
 스포츠는 대외적으로 파주시의 위상을 높이는 측면도 있지만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내적으로 사회를 통합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역할을 한다. 또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케 해 행복지수를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파주시는 운정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기존 지역과 운정 지역이 양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정치적인 측면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이를 통합하기 위해서는 스포츠만한 것이 없다고 본다.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스포츠를 통해 파주통합이 절실한 것이다. 전직 시장들은 이러한 부분을 관가해 온 것이다. 새로 이사 온 운정 신도시 시민들에게도 파주시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활성화 하도록 해야 한다. 이와 함께 파주시의 명예와 활력을 위해 엘리트체육을 집중 육성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파주시체육회에서도 뒤늦게나마 파주체육회장인 이재홍 시장에게 이러한 현황을 보고하고 파주시 체육활성화를 위해 조례에 따른 기금조성과 현재 실업팀으로 육상부 1개밖에 없는 실업팀을 레슬링과 탁구 등 2 종목을 추가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초<중<고에서 전국대회에 입상하며 갈고 닦아 실력을 갖춘 인재들을 타 지역으로 빼기지 않고 지역에 남아 지역의 명예를 위해 운동을 계속하게 하는 것도 후배 양성을 위해 더 없이 좋은 게 아닌가 한다.
 또한 우리보다 재정과 체육시설이 열악한 연천도 제59회 경기도체전을 개최한 경험이 있다. 도 체전 개최를 추진하는 것 역시 그동안 답보상태에 있는 파주스포츠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좋은 계기라고 본다. 체전을 유치함으로 인해 지역에 생산성 및 부가가치효과가 각각 247억 원과 102억 원에 이르고 234명의 고용유발효과가 있다고 한다.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라도 파주시 위상에 걸맞는 체육육성에 심혈을 기울여 통일의 전초기지로서 에너지가 넘치고 살기 좋은 파주를 만드는데 체육이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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