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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파주시 시장개척단, 중국서 425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과      
시민연합신문     2015/12/08    추천:0     조회:392  

1130부터 124일까지, 수출유망 중소기업 4개 업체 파견

 

파주시는 1130일부터 124일까지 중국의 우한과 청두에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파견해 425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중국 시장개척단 파견은 연내 발효예정인 한FTA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시장이자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시장에 파주시 중소기업의 수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에 수출 상담이 이뤄진 우한(武漢)과 청두(成都)는 중국 중부내륙지역의 최대소비도시로서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은 많으나 현재까지 한국기업 진출이 활발하지 않아 진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시장개척단의 규모화와 내실화를 위해 남양주시와 연천군과 공동으로 9개의 중소기업을 파견했으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코트라가 주관했다.

시는 세계 최초로 가정용 두유, 두부제조기인 소이러브” Series를 발명한 로닉, 이마트, 다이소 등 8개 대형할인마트에 홈데코레이션 시트를 공급하는 매직픽스, 베트남 시장에 스피커와 음향기 개발과 기술을 제공하는 에스앤에스전자, 식물성 천연원료를 이용한 의약품적 기능의 화장품을 개발하는 더코스메디움4개 업체를 파견했다.

이번 수출상담을 통해 47, 425만 달러의 수출상담 실적과 이중 35, 245만 달러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것이 예상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바이어별 1시간의 상담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현지의 관심이 매우 높았으며 에스앤에스전자는 바이어 요청으로 판매처를 직접 방문해서 세부적인 수출논의를 가지기도 했다.

수출상담과 함께 우한 국제프라자와 청두 롯데백화점을 방문해 한국제품의 시장성 및 선호도 확인을 위한 시장조사도 이뤄졌다.

참가기업들은 어느 지역보다 인구 15억에 달하는 중국시장 진출이 중요하다며 고가이지만 안전성과 품질이 좋은 한국제품을 선호하는 중국시장의 변화에 맞춰 지속적인 중국 시장개척단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파주시는 중국의 관계(꽌시)를 중시하는 상거래 특성에 맞춰 시장개척으로 발굴된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위해 현지 코트라 무역관과 협조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6월에는 남미의 페루와 칠레에 5개 유망 중소기업을 파견해 37억원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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