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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21대 총선 누가 뛰나!      
시민연합신문     2019/08/14    추천:0     조회:177  
민주당 사수냐! 한국당 탈환이냐! 물밑작업 한창
남북관계, 한일관계, 경제문제 등이 내년 총선 좌우할 Key
 
■ 파주갑지구 출마예정자
 21대 총선을 8개월여 남겨 놓으면서 총선을 향한 물밑 작업이 최근 한여름 더위만큼이나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파주갑지구(조리, 광탄, 운정1,2,3, 교하, 탄현)에서는 현역인 윤후덕 국회의원(2선, 더불어 민주당)의 아성을 저지하기 위한 야당인 자유한국당 박용호(56, 파주갑위원장), (전)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청년위원장을 지내고 현재 산업통산부 산하 비영리법인 지역경제문화원 원장을 지내고 있는 고준호(35) 원장, 전 김문수지사 비서실장을 지내고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공공서비스혁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상길(49) 위원장 등 후보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윤후덕 국회의원은 3선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지만 최근 제3기신도시 고양시 창릉신도시 발표 이후 운정 신도시를 비롯한 교하택지기구 등 아파트 지역을 중심으로 민심 동요와 GTX-A노선 안전문제로 교하택지지구 주민들의 집단 반발 등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는 문제가 남아있다.
 이런 가운데 조명균 전 통일부장관이 장관직에서 물러나면서 운정으로 이사와 내년 총선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과기부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내고 있으면 2017년 대선 준비 위원회 기획조정실장과 민주연구원 부원장으로 활약했던 조일출(50)씨도 거론되고 있다.
 여당의 악재는 곧 야당에게는 호재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자유한국당 후보자들의 움직임이 상대적으로 활발한 모양새다.
 박용호(56) 자유한국당 파주시 당협위원장은 최근 정부의 신도시 발표에 반대 1인 시위를 이어가며 관내에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발표 등 능동적인 전략으로 표심을 파고 들고 있다.
 (전)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청년위원장을 지내고 현재 산업통산부 산하 비영리법인 지역경제문화원 원장을 지내고 있는 고준호(35) 원장도 젊은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대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젊은 지도자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정치견문을 넓혀가고 있다.
 김문수 도지사 비서실장을 지내고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공공서비스혁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상길(49) 위원장도 정치역량을 키우며 언제라도 출격하겠다는 의지를 불사르고 있다.
 또한 이인재 전 파주시장이 선거법위반으로 5년간 묶여 있던 피선거권이 풀리면서 바른미래당으로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파주을지구 출마예정자
 파주을지구(금촌1,2,3, 월롱, 파주, 법원, 문산, 적성, 파평, 장단)에서는 3수 끝에 여의도에 입성한 박정 국회의원이 지역과 중앙을 오가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보이며 재선에 대한 강한 의욕을 갖고 있는 반면 야당은 5명~6명의 후보들이 나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박 의원은 지난 6월까지 총 218건의 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초선의원 중 1위의 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통일경제특구법' 제정안, '접경지역 지원특별법' 개정안 등 다수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한 성과를 올리고 있는 등 열심히 일한 의정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하는 등 영예를 차지하기도 했다.
 자유한국당 김동규(51) 파주시 을 당협위원장은 지역 곳곳을 돌며 "지역을 제대로 알고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할 인물임을 내세우며 지역현안"을 챙기고 있다.
 조병국(62)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중앙무대의 유명인사 들을 파주로 초청, 현안을 분석하는 강연을 잇달아 펼치는 등 출마의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한길룡(57) 자유한국당 전 도의원은 현재 자유한국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 파주시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른 움직임으로 힘겨워 하는 지역상인 들에게 용기를 주며 보폭을 넓혀 가고 있다.
 적성면 답곡리에 있는 적군묘지를 파주시와 경기도가 인민군 추모공원을 조성하려 하자 앞장 서 백지화 운동을 벌이고 있는 서창연 인민군 무장공비 유해북송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그곳에 유엔군참전국추모공원을 조성을 위한 범국민 서명 작업을 벌이는데 매진하며 출마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밖에 자유한국당 국가안보전략단 단장을 맡고 있는 임상수(59) 단장(전 박태준국무총리 수석보좌관)도 출마를 타진하기 위해 파주을 지역의 교회를 방문해 강연하며 지역민심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전 도의원을 지냈던 우관영씨도 지인들을 만나며 조심스럽게 출마의사를 들어내 놓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되고 있다.
고기석 기자
kok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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