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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새누리지지층, 황진하가 류화선 보다 17.6%P 앞서      
시민연합신문     2016/02/12    추천:0     조회:615  

적극투표층에서도 황진하가 류화선보다 15.5%p 앞서


황진하 인지도,호감도,적합도 등 모든면에서 우세보여


류화선 젊은층과 도심지역에서, 황진하 50대이상과 농촌지역에서 앞서


박 정 모든 연령대에서 고르게 알려진 반면 낮은 당 지지율극복이 관건


서창연 젊은 패기로 선전하며 약진하는 모습보여


 


 


 


<편집자주>


시민연합신문이 4.13총선에 앞서 오는 2월말 전후하여 치러질 새누리당내 경선을 앞두고 황진하 사무총장과 류화선 전 시장과의 빅매치 경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내외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파주을지역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여론조사협회에 등록되어있는 전문 조사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ARS(자동응답장치) 방식이 아닌 직접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을 택해 응답률과 신뢰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아직 중앙당에서 각 후보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후보자간 11 여론조사를 무의미하다고 판단, 각 후보자별 인지도,호감도,적합도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객관적인 판단자료를 제공하고자 했으며 11 대결구도의 여론조사는 각 당의 후보자가 정해지면 하는 것으로 했다.


 


 


적합도


새누리당 지지층, 황 후보가 류 후보 보다 17.6%p 크게 앞서


류 후보는 젊은층에서 앞서고, 60대에서는 황 후보가 40%P 이상 차이 보여


 


4.13총선을 60여일을 남겨둔 상황에서 실시한 파주을지역 새누리당 후보들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인지도, 호감도, 적합도 등 모든 면에서 황진하 현 국회의원이 류화선 전 시장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파주을지역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로 누가 적합한가라고 묻는 적합도 조사결과, 황진하 후보가 37.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류화선 28.3%로 황진하 유보가 류화선 후보를 8.8%p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4.13총선에 적극투표하겠다는 층에서는 황 후보를 적극 지지하겠다(42.7%)가 류 후보를 적극지지하겠다(27.2%) 보다 무려 15.5%p 더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또한 새누리당 지지층에서 분석해 보았을 때 황 후보(47.2%)와 류 후보(29.6%) 두 후보간의 격차가 17.6%p까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대 젊은 층에서는 류 후보(36.3%)가 황 후보(19%)를 앞서지만 50대에서는 10%, 60대 이상에서는 40%이상 황 후보가 류 후보를 앞서고, 지역으로는 제3선거구(금촌,월롱,파주)에서는 류 후보(32.4%)와 황 후보(32%)가 거의 같은 비율을 보이지만 제4선거구(문산,법원,적성,파평,장단)에서는 황 후보(45.3%)가 류 후보(21.7%)를 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감도


황진하 51.5% 류화선 43.2% 서창연 37.2% 순으로 나와


 


을지역 모든 후보를 상대로한 호감도 조사(각 후보별 인지자를 대상으로 실시)에서도 황진하() 51.5%, 박정(더민주) 50.3%, 류화선() 43.2%, 서창연() 37.2%로 황 후보가 류 후보보다 8.3%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비호감을 묻는 질문에서는 박정 후보(39.3%),황진하 후보(40.8%),류화선 후보(45.4%),서창연 후보(50.9%) 순으로 조사 됐다.


60대 이상을 놓고 호감도를 볼 때 황 후보(74.8%)는 류 후보(56.5%)보다 18%p 높으면서 비호감에서는 황 후보(13.8%)가 류 후보(30.3%)보다 16.5%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도


잘알고 있다는 인지도에서도 황 후보가 류 후보 보다 8.3%p 높아 후보자를 알고 있느냐라고 묻는 인지도 조사에서는 황진하 후보 78.4%(매우잘알고있다26.1%,어느정도 안다48.7%), 류화선 후보 66.1%(매우잘알고있다17.8%,어느정도 안다48.3%),박정 후보 54.4%(매우잘알고다11.8%,어느정도 안다42.6%),서창연 후보 32.9%(매우잘알고있다4.9%,어느정도 안다28.0%)로 나타나 인지도에서도 황 후보가 류 후보보다 12.3%p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해 볼 때 더불어 민주당에서는 박정 후보가 단독후보로 뛰고 있는 상황에서 새누리당 후보들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인지도,호감도,적합도에서 황진하 국회의원이 전반적인 여론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류화선 전 시장이 류사모 모임, 북콘서트등 붐 조성을 하고 있지만 아직 황진하 후보를 넘기에는 역부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황진하 국회의원이 새누리당 사무총장을 맡으면서 이에대한 인식의 변화와 최근 남북경색이 장기화 되면서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하는 경향이 두르러진 경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앞으로 파주을에서는 새누리당에서 3명의 후보자가 끝까지 경선에 참여할 것이냐와 국민의당에서 후보를 내느냐 등이 4.13총선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번 선거는 시민연합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주)월드리서치에 의뢰해,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총 이틀 동안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경기도 파주시을 지역인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며, 가중치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을 부여(2015년 1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했으며 응답율은 12.1%이다. 본 조사는 유선 RDD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되었으며 ,95% 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 (89)4.4%포인트이다.


특별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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