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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두루미 *      
시민연합신문     2017/03/10    추천:0     조회:527  

 

-떠날 채비에 배 불리는 재두루미 부부-


 

올겨울 국정농단과 더불어 이슈가 됐던 또 하나의 사건이라면 AI, 즉 조류독감이라 할 수 있다.

AI란 조류에 감염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 중 하나로서 주로 사람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닭과 칠면조 등 이른바 가금류에 많은 피해를 입힌다.

이들처럼 울안에서 자란 닭이나 오리들은 야생에서 자란 조류에 비해 면역력도 떨어지고,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기 때문에 발생하는, 예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현대병(?)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와중에도 민통선을 찾아든 겨울철새들의 시련이 어제 날 같지 않다.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는 독수리, 두루미 등의 월동은 참으로 절박함 그대로였기 때문이다.

3월초에 서부민통선 곳곳을 둘러보았다. 다시금 먼 길을 떠나기 위해 무논에서 연신 먹이를 찾는 재두루미며 허허로이 전봇대에 앉아있는 한 무리의 독수리들을 마주하면서 멸종위기 종 이자 천연기념물인 이들이 먹이가 예전 같지 않고 반겨줄 이 별로 없다.

그런 이곳으로 내 년에도 찾아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건 필자뿐일까?

겨울철새들, 월동지를 저버리지 않고 좋은 기억 속에 내년 이맘때면 다시금 이곳을 찾을 것으로 믿는다.

AI 중에서도 늘 그러했듯이 슬기롭게 배려하는 우리 모두의 마음가짐이 앞설 때 말이다.

 

* 파주, DMZ생태연구가 김 계 성

- DMZ생태연구소 전문위원.

- 전 푸른파주21실천협의회 자연생태보전분과위원장.

- 비무장지대 들꽃, 비무장지대 곤충 저자.

- 국방TV 줌인DMZ 2회 출연.

- 현 푸른경기21 생물다양성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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