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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복초      
시민연합신문     2016/04/15    추천:0     조회:550  

-나도 봄꽃이에요-

 

민통선의 4월은 봄꽃들이 앞 다투어 피는 시기이다.

덕진산성 초입에 이르면 깨알 같은 연복초 그리고 새대가리 같은 현호색들이 봄임을 실감케 하고 주변의 산괭이풀이 나도 여기 있네요.’ 하며 노란 미소를 보이곤 한다.

이런 앙증맞은 봄꽃들의 생은 기껏해야 10여일로서 뒤따라 솟아오를 다른 식물들에게 어김없이 자리를 양보하게 된다.

늘 그러하지만 작금의 선거판을 지켜보면서 욕심 없는 자연(식물)이야말로 우리 인간에게 스승이라는 점을 깨닫게 한다.

연복초는 연복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서 토양이 비옥한 숲 반그늘에서 서식하며 기는 줄기가 옆으로 벋는다.

줄기라야 아이들 한 뼘 정도의 키에 꽃 또한 작아 이 식물을 알지 못하면 지나칠 수밖에 없는 봄꽃이다.

꽃은 4~5월에 황록색으로 피며 줄기 끝으로 4~5개가 모여 핀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동서남북 사면과 위쪽으로 총 5개의 꽃을 볼 수 있다.

연복초는 한국 고유종이다. 복수초를 캘 때 딸려 나와 연복초라는 이름으로 불려졌다.

 

<2016. 04. 08. 군내면 정자리>


DMZ생태연구가 김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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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헤쳐 나
개발에 밀려 떠
개발에 밀려 떠
임진강 황포돛
꽃섬(탄현면 금
이름없는 풀 한
파주시의회, ‘D
560살 된 은행나


머리가 아닌 가
지역발전 위해
시민의 복리증
마스크를벗고
겸손한 자세로
봉사하는 자세
작은 목소리에
한층 더 도약하
초심 잃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