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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태풍으로 피해 입은 농촌에 병사들 손길      
시민연합신문     2019/09/19    추천:0     조회:60  
9사단 수색대대 대민지원으로 농촌 활력 찾아
병사들 자진해 농촌 일손 돕기 나서, 구슬땀 흘리며 봉사에 앞장
주민들 "병사들의 손길에 감사, 잊지 않을 것"

 
 9사단 수색대대(대대장 김종율) 병사들이 태풍 링링으로 쑥대밭이 되어 희망까지 잃어버린 농촌에 희망을 선물했다.
 지난 16일에서 18일까지 3일간 9사단 수색대대 병사들이 지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촌을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병사들은 우선 태풍에 날린 하우스 잔해와 농자재를 한곳에 모으고 주변 정리를 한 뒤 하우스를 새로 짓는 일을 도왔다.
 병사들은 시름에 빠진 농촌에 보탬을 주기 위해 쉬지 않고 뙤약볕도 아랑곳 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피해 복구에 앞장섰다.
 김호영 상병은 "태풍으로 농촌에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듣고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진해서 참여하게 됐다"며 "군 생활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농촌에 자그마한 힘이라도 보탬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주영 중대장은 "병사들이 자발적으로 대민지원에 참여하고 또한 농가에 희망을 주기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병사들의 진심어린 마음이 농가에 전해져 태풍으로 입은 상처가 말끔히 치유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선경 마장두레마을협동조합 이사장은 "태풍으로 인해 모든 것이 날아가 버려 어떻게 해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병사들이 일손을 보태주니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젊은 병사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태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희망을 안겨주어 이 은혜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9사단 수색대대는 평상시에도 부사관들 로 구성된 '블랙카이트 봉사대'를 통해 월 1~2회지역의 소외계층과 경로당을 찾아 도배 봉사를 실시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고기석 기자
kok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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