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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관광객 와도 걱정? 안 와도 걱정?      
시민연합신문     2020/03/25    추천:0     조회:94  

관광지 밀려오는 관광객에 업주들과 주민 엇갈린 입장

업자들 - 장사되지 않아 관광객 반기는 분위기

주민들 - 검증되지 않은 관광객으로 인해 불안

마장호수, 감악산출렁다리, 임진각등 주말 수천~수만 명 몰려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외부 관광객이 몰려오는 유원지에 대한 대책이 미흡해 해당지역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증가한 사회적 전반의 피로 도를 감소시키기 위해 322일부터 오는 45일까지 15일간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다.

세부사항으로는 국민모두 15일간 외출 자제하고 최대한 집안에 머물기 사업주는 밀집된 근무환경을 피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을 당부하고 집단감염험이 높은 종교시설, 체육시설, 유흥시설 등은 15일간 운영중단 요청, 그밖에 PC, 노래방, 학원은 상황에 따라 제한 등의 대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지난 주말부터 봄 날씨가 완연해 지면서 많은 인파가 마장호수, 감악산 출렁다리, 임진각 등 파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에 몰려들어 해당지역 주민들은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마장호수에는 지난 주말 토요일에 11천명, 일요일에는 12천명이 다녀갔고, 감악산에는 토요일 24백 명, 일요일 25백 명이 다녀가는 등 예상을 깨고 많은 인파들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가 됐다.

관광지를 찾은 사람들 중에는 마스크도 안 쓰고 다니거나, 침을 함부로 뱉거나, 대형카페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등 정부와 파주시 시책에 맞지 않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마장호수가 있는 기산리에 살고 있는 주민 A모씨는 정부시책이 45일까지 집중적으로 거리두기를 실시하여 코로나를 잡겠다고 하는 의지인거 같은데 사람들이 몰리는 관광지에는 그냥 내버려 두는 이유를 모르겠다강력한 의지를 표방한 것이라면 일관성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답답하고 불안하기만 하다는 입장을 보여 찾아오는 관광객이 낯설게 만 느껴는 분위기다.

마장호수를 비롯한 관광지 검증되지 않은 외지인들이 많이 찾으므로 인해 오히려 관광지 주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외부활동을 못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에 따라 관광지 원천차단이 어려운 실정이라면 마스크 안 쓴 사람은 출입을 못하도록 하고 대형카페는 출입인원을 제한한다든가 하는 대책과 함께 마을주변 소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식당, 카페 등 장사를 하는 업주나 이곳에 관계하는 주민들은 코로나로 인해 장사가 되지 않는데 통제까지 한다면 모두가 폐업하게 될 것이라며 거리두기나 마스크 착용 등 준수사항을 지키는 선에서 이야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하는 등 몰려드는 관광객이 반가우면서도 마냥 반길 수만도 없는 노릇이다.

이에 따라 관광사업소 박준태 소장은 자영업 하는 분들의 어려움과 주민들의 어려움 등 의견이 양분되어 있어 어려움이 있지만 최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코로나예방도 철저히 지켜나가고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아 조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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