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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화제의 인물-- 최수회 대원1, 2리 노인회 회장      
시민연합신문     2021/10/27    추천:0     조회:56  
텃밭에서 고수익 올리며 꿈과 희망 찾아가는 어르신
최수회 회장 시대에 맞는 "생산적이고 활동적인 어르신 문화 만들기 앞장설 것"
 
 "놀면 뭐 합니까? 나이 먹었다고 가만히 있을 것이 아니라 무슨 일인가를 찾아 해야 합니다"
 텃밭을 활용해 국화 재배 등 작물을 재배해 수익을 올리고 있는 어르신이 있다. 그는 다름 아닌 조리읍 대원리 1, 2리 노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최수회씨이다. 지난해 텃밭에 국화를 재배해 실패한 최 회장은 올해 지난해 경험을 살려 재도전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노력 끝에 3백 개의 국화가 멋지게 폈다. 국화재배가 성공한 것이다.
 국화는 일부 지인에게 나눠주기고 해지만 대다수는 조리농협이 운영하는 로컬 푸드에 납품해 개당 1만 7천원에 판매해 4백여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최 회장은 "지난해 실패는 심어 놓기만 하면 국화가 그냥 잘 크는 줄 알고 대충했기 때문인데 올해는 가지치기와 비료 제때 주기 등 지침대로 했더니 신기하게도 노란색과 분홍색 국화꽃이 멋지게 피기 시작했다."며 "꽃이 필 때의 기분은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기뻤다."고 말했다.
 국화를 재배하기 전에는 파, 쪽파, 복분자 등을 심어 수익을 올렸다. 이렇게 텃밭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하고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 용돈을 쓰고 있다.
 대원리 노인회 회장 올해로 8년차 봉사를 하고 있는 최 회장은 생산적인 노인회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카네이션 하우스를 도내에서 14번째로 유치하여 매년 1천만 원을 지원받아 점심 식사와 웃음치료, 운동교실 등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마을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가져다주고 있다. 이렇게 해서 처음 48명이였던 회원을 83명으로 늘리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최수회 회장은 "노년층 연령은 늘어나는데 그에 비해 일자리가 없어 거의 다가 놀고 있는 실정"이라며 “하지만 우리 주변에 찾아보면 소일거리가 많이 있는 만큼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발굴하여 일하는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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