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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아프리카돼지 열병으로 파주시는 열병 中      
시민연합신문     2019/10/11    추천:0     조회:22  
관광, 외식업, 지역축제 취소 등 지역경제 타격
양돈사업자 - 파주 전체 살 처분 및 수매 처분에 대해 반발

 
 파주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열병을 앓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확산되자 정부 차원에서 파주와 김포 전 지역의 남아 있는 돼지를 예방적 살 처분 하거나 수매하기로 방침을 정하면서 일단 파주지역에서 돼지열병 확산 자체는 막게 됐지만 양돈 농가들이 반발하고 나서 진통이 예상된다.
 돼지 살 처분 및 수매에 반대하는 양돈농가들은 8일 파주시 의회를 찾아가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에서  예방적 살 처분을 실시하도록 파주시와 중앙부처에 건의를 의결할 때 축산농가의 의견을 전혀 무시했다는 것이다.
 이운상 양돈협회 파주지부장은 "강화군에서 돼지 열병 확산을 방지위해 전 양돈농가 돼지를 없애기로 했을 때도 양돈농가의 이해와 동의를 구하고 강화군 전 기관단체장이 적극적으로 양돈 농가를 도와주기로 하면서 결정되고 진행된 사항이었다"며 "파주시의회가 수십억 원 씩 걸려 있는 양돈농가 재산이 처분되는데 이러한 중대한 결정과정에서 양돈 농가와 양돈협회의 의견을 전혀 듣지 않고 의결한 것은 대의기관으로서의 소임을 포기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 "파주시의회에서 파주시와 중앙정부에 건의하여 결정된 사항이니 만큼 양돈농가 피해는 물론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파주시의회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손배찬 시 의장은 "돼지 열병이 확산되고 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각계 각 층에서 확산 방지를 위한 의견이 들어와 시의회 차원에서 논의가 되어 결정된 것인 만큼 추후 보상 문제나 향후 대책에 대해 파주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축산관계자는 "파주시 의회가 잘못한 것은 우선 구제역, AI, 돼지열병 등이 발생하면 정부에서 매뉴얼대로 하는 것이지 누가 나서서 매구 매몰하고 살 처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이번 돼지열병도 매뉴얼대로 하면 되는 것이지 파주시의회가 책임 질 수도 없는 의결을 낸 것이고 정부는 이남으로 확산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파주시의회가 요청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따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의회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은 지난 7일 양돈농가의 수매 및 살 처분으로 축산농가의 붕괴와 삶의 의욕 상실, 각종축제 취소, 지역경제 타격 등을 고려할 때 재난지구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파주지역에는 91개 돼지농장이 총 11만317마리의 돼지를 사육했으나 이번 돼지열병(ASF) 발병으로, 발병농가와 3km이내 예방적 살 처분 된 33농가에서  5만7천543 마리의 돼지가 살 처분 됐으며 나머지 63농가(5만7천880두)에 대해 정부에서 파주전역 돼지를 살 처분 또는 수매하기 방침을 정했으며  8일 현재 53농가(4만7천574두)가 정부수매에 따르기로 하고 나머지 10농가는 수매에 응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9월 17일 파주 연다산동에서 최초 발생된 아프리카돼지 열병 확산으로 파주시 경제와 관광, 외식업, 문화행사 등이 올 스톱됐다.
 파주개성인삼축제, 상공엑스포, 율곡문화제, 문산 거리축제, 코스모스축제, 삼도품 축제, 각 읍면동 체육대회 등이 줄줄이 취소되고, 방역당국과 파주시공무원, 축산농가 등이 혼연 일체가 되어 방역하고 행사 취소 등 협조했지만 돼지 열병은 멈추지 않았다.
고기석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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