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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산속에 임목폐기물 수천 톤 불법매립      
시민연합신문     2019/12/27    추천:0     조회:20  
임목폐기물 처리로 소음, 분진, 수질오염 등 주민 불편호소
주민들 "수년 동안 민원제기 했는데도 파주시는 뭘 했는가"

 
 임목 폐기물 수천 톤이 임야 중턱에 불법으로 방치되고 있어 주변 식수 오염은 물론 집중호우 시 유출로 인한 산사태 위험으로 부터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임목폐기물 작업 시 소음과 먼지, 냄새 등과 임목폐기물 실은 대형트럭 마을안길 통행으로 통행 불편 등 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파주시 광탄면 영장리 꿩골 주민들은 지난 10월 23일 불법으로 임목폐기물을 처리하는 영장리 산43-1, 86-19, 43, 9번지 등의 현장을 찾아가 도저히 소음, 먼지, 냄새, 산사태 위험 등으로 못 살겠다 며 작업하는 대형포크레인 앞에 눕는 등 대책을 호소하고 12월 말까지 말끔히 정리하겠다고 각서를 써주며 약속했다.
 하지만 주민과의 약속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도 일부 목재만 처리했을 뿐 임목폐기물을 임야에 불법 매립한 채 그대로 방치해 놓고 있다.
 이모씨는 장작 업을 할 수 있는 허가를 내고 7~8년째 도심이나 공사현장에서 가져온 임목폐기물을 가져다가 기계톱 등 장비로 절단하여 장작은 내다 팔고 남은 나무껍질 등 나무에서 나오는 임목폐기물은 적법하게 처리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임야에 수천 톤을 수년째 매립해 놓고 있다.
 장작 작업을 하고 있는 현장 바로 밑에서 살고 있는 A씨는 "임목폐기물 처리작업을 하기 전에는 꿩소리와 부엉이, 뻐꾸기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는데 이제는 나무 자르는 소음과 먼지 등으로 문을 열지 못하고 오히려 자녀들이 청정 기를 사다 줄 정도이고 마을 진입도로가 3m도 되지 않는데 나무를 실은 대형차량 통행으로 자가용 통행에 어려움과 보행에도 위협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경관이 좋고 공기가 좋아 서울에서 이사를 왔는데 마을주민들이 살고 있는 산 중턱에 의류수거함을 제작하는 공장허가로 인해 의류제거 함 페인트 칠 할 때 냄새로 생활과 건강에 불편을 느끼고 또한 임목폐기물 작업으로 소음, 먼지, 통행불편과 매립으로 주변 수질이 오염 돼 연못에 있는 고기가 살지 못할 정도"라고 말했다.
 임목폐기물 작업을 해 온 현대장작 이모대표는 "나무들은 모두 처리했고 임야에 쌓여 있는 나무 부유물질은 문제 될 게 없을 것이고,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해 앞으로는 장작 작업도 더 이상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파주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하는 만큼 임야에 임목폐기물 불법 방치여부와 제반 상항을 살펴보고 불법이 들어날 경우 고발조치하여 원상복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기석 기자
kok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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