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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파주시가 2021년 경기도체전 유치 경쟁 나서      
시민연합신문     2019/10/11    추천:0     조회:215  
파주시 승격 25년차 처음, 현재 파주, 용인, 부천, 가평 신청
 
 1,300백만 경기도민의 축제인 2021년도 경기도종합체육대회의 유치 경쟁에 파주시가 뛰어들었다. 
 파주시체육회는 지난 3일 파주 스타디움에서 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오는 2021년 경기도 종합 체육대회를 유치하기로 의결했다.
 경기도 종합 체육대회(경기도체육대회, 장애인체육대회, 생활체육대축전)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을 망라하는 종합체육대회로 2017년도부터 통합적으로 한곳의 도시에서 3개의 대회를 개최하는 대회로 지난달 31일까지 2021년 경기도체전 신청마감에 파주시, 용인시, 부천시, 가평군 등이 뛰어들어 4파전으로 유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됐다.
 유치신청서를 제출한 시군은 예비심사와 현지실사를 통하여 1차 심사를 완료한 후 경기도체육회 이사회의 투표로 개최지를 결정 되며, 최종결정은 새로 구성된 이사회를 통해 빠르면 올해 말에서 늦으면 내년 2월 사이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가 개최지로 결정된다면 경기도체육대회가 시작 된지 67년만이며, 시 승격 25년차에 처음으로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된다.
 파주시체육회는 일찌감치 유치를 목표로 경기도 종합 체육대회 유치지원단을 구성했다. 체육회장인 최종환 파주 시장은 우종범체육회수석부회장과 최흥식 체육회고문을 공동부위원장으로 임명해 파주시로 유치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최 시장은 "유치경쟁에 뛰어든 이상 유치는 꼭 이루어야할 도전과제가 되었다."며 "스포츠정신을 발휘하여 깨끗하고 공정한 룰을 잘 지키고 최선의 노력으로 꼭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파주는 더 이상 대한민국 남한 땅 맨 북쪽 끝 변방이 아니다"라며 "통일의 전진기지이고 중국대륙과 유라시아로 가는 기점이며 세계로 향하는 출발점이니만큼 이러한 점을 잘 내세워 파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꼭 경기도체전이 파주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석기자
koks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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